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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13호 태풍‘링링’피해 복구 나서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9.11 22:30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한 사과, 배 낙과 와 가지 찢어짐 피해 및 콩, 벼 쓰러짐 등 농작물에 집중적으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조금이라도 피해농업인들에 일손을 보태고자 복구 지원에 나섰다.

추석 출하를 앞둔 용지면 부교리 임원선농가의 신고배 8,500평 포장에서도 25%의 낙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큰 손실을 가져왔으나 다행히 재해보험 가입으로 조금의 보상 확인을 완료하고 성숙된 과실들을 활용하고자 낙과 줍기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복구 지원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직원 20여명이 함께하여 기관 간 농업인에 대한 사랑의 의지를 돋보였다.

오상열 기술보급 과장은 “수확기를 앞두고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하여 병해충방제 및 농가에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 아픔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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