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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 9월 26일 창원서 개최26일 오후 1시, 창원문성대학교 체육관 앞 특설무대서 개회식
뉴스에이 이상철 | 승인 2019.09.23 15:38
[뉴스에이=이상철 기자] 경상남도와 특허청이 9월 26일, 창원문성대학교 일원에서 ‘2019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같은 산업재산권과 저작권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

개회식은 이날 오후 1시 창원문성대학교 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경상남도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최․주관하며, 지난 2016년 강연 중심의 행사로 처음 열렸다. 현재는 우수제품 전시·체험 행사뿐만 아니라 IP 기업 채용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지역 최대의 지식재산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

경남은 제조업 혁신의 거점이자 중소제조업체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식재산 중요성 인식 확산을 통한 지식재산 창출 활성화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이다. 이에 경상남도와 특허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식재산 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그 성과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식재산 창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IP 우수제품 전시회를 비롯해 중소기업 IP 컨설팅 존 등이 운영되고, 지식재산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한 초청강연과 IP 기반 창업 및 경영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특히 이날 창원문성대 체육관에서는 도내 우수 IP 및 R&D기업과 특허법률사무소․디자인전문기업 등 20개사가 참여하는 ‘IP 기업 채용박람회’도 열릴 예정이다.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한 인력채용 면접 외에도 이력서 클리닉, 면접 컨설팅, 적성검사, 취업 타로,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며,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상철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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