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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104회기 총회 충현교회서 개최1,600백 총대 ‘총회장 김종준목사, 부총회장 소강석목사 선택’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9.24 07:01
“세계 최대 장로 교단, 한국교회 선도 역할 감당해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합동총회(총회장 이승희목사)104회기 총회가 개최되었다.
합동총회는 23일-27일까지 충현교회에서 ‘회복’이란 주제로 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임원선거에서 총회 참석한 1,600명의 총대는 부총회장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를 총회장으로 단독으로 부총회장에 출마한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를 부총회장으로 선택했다.
 
관심을 끌었던 부서기 선거에서 김한성목사가 선출되었으며, 부회계에 박성만장로, 회의록부서기 정계규목사가 선출되었다.
 
특히 22일 극적으로 천서를 받아 장로 부총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2번 윤석율장로가 장로 부총회장에 선출되었다.
 
(합동총회 104회기 신 임원)
총회장 김종준목사, 부총회장 소강석목사, 장로 부총회장 윤석율장로, 서기 정창수목사, 부서기 김한성목사, 회계 이영구장로, 부회계 박성만장로, 회의록 서기 박재신목사, 부회의록서기 정계규목사,
 
신임 총회장 김종준목사는“금번 총회는 회복이다, 회복은 상처를 드러내고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특히 개혁이고 변화를 뜻한다”면서“정통성은 보존하고 계승하고자 하는 열망의 회복이다. 개혁은 과격한 발전운동이 아닌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성경으로 초대교회 헌법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거룩해야 할 총회가 원래 자리를 벗어나 거룩성이 훼손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고 총회위상이 추락하고 신뢰를 잃었다는 말들이 구성원을 포함 세인들과 교계에 말들이 나올 정도로 지탄이 되고 있는 것이 우리 총회 현실이라”면서“104회 총회는 불법과 잘못된 관행,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목사는 “우리 교단은 세계 최대 장로교단이고 최고의 신학교를 보유하고 있는 교단이므로 한국교회 선도 역할을 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면서“한반도 통일시대, 세계선교, 혼탁한 신앙사조와 인본주의로 흘러가는 이로 인하여 교회와 노회가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에 민족화 세계교회를 위해 우리교단이 이바지할 때라”고 강조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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