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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플랫폼 창동 61에서‘창동 레게 페스타-이나 데 야드’연다10월 11일~12일, 자메이카 레게·소울·월드뮤직을 중심으로 음식,라이프 스타일,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축제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10.04 10:48
창동 레게 페스타-Inna De Yard> 포스터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서울시는 플랫폼 창동 61에서 10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창동 레게 페스타-이나 데 야드(Inna De Yard)>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주최하며, 플랫폼 창동 61, 동양표준음향사 주관, (주)넥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창동 레게 페스타-이나 데 야드(Inna De Yard)>는 우리나라 마당놀이와 자메이카 루츠 레게(Roots Reggae) 문화의 정수인 ‘이나 데 야드(Inna De Yard)’ 가 만나 펼치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다.

‘이나 데 야드(Inna De Yard)’는 집 마당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 자메이카의 대표적인 레게 문화이다. 이번 <창동 레게페스타>도 레게· 월드 음악을 중심으로 음식, 라이프 스타일,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창동 레게 페스타-이나 데 야드(Inna De Yard)> 축제에는 레게와 판소리의 만남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한국 대표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모로코·이집트·한국 출신 뮤지션으로 구성된 ‘오마르와 동방전력’, 제주도 레게-포크 싱어송라이터 ‘태희언’과 독보적인 색소포니스트 ‘김오키 FM’, 아프리칸 드럼 서클 ‘포니케’, 펑카프릭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퐁퐁’, 신진 레게 뮤지션 ‘어쿠솔쟈’와 ‘신한태와 레게소울’,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퍼커셔니스트인 ‘해동’, 일본 최고의 스카밴드 '쿨와이즈만'의 프론트맨이자 포크 레게 싱어 '미츠카제(Mitsukaze)', 한국 최초 레게, 댄스홀 댄스팀 ‘미스프라이데이’ 등 레게·소울·월드뮤직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플랫폼 창동 61 2층 열린 공간에서는 동양표준음향사의 디제이 부스가 설치되어 ‘DJ B.O’, ‘Hayassen’, ‘Mitsukaze’, ‘Akimbo’ 등 베테랑 해외 DJ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페인팅 아티스트 '다인킴'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완성하는 라이브 페인팅을 펼친다.  음악과 친환경 컨셉의 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셋 봉고’, ‘아소미즈’, '저스트 프로젝트' 등의 빈티지, 수공예,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과 레시피 디벨로퍼 김애리 요리사의 비건 요리, 카페 로옥의 이국적 향신료로 만드는 건강한 디저트, 뮤지션들의 애장품을 선보이는 뮤지션 벼룩시장이 함께 열린다.  

플랫폼 창동 61의 전시공간 갤러리510에서는 전시와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업사클링을 테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친환경 단체 ‘저스트 프로젝트’ 이영연 대표와 레게 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의 리더 ‘노선택’이 각각 ‘트레쉬 버스터즈: 불편하고 신나게 노는 것에 대하여’와 레게의 역사를 주제로 한 토크 코너 ‘노선택의 소소한 이야기: 흑인 인권운동의 꽃 <레게>’ 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레게, 소울, 월드뮤직이 어우러지는 가무 한마당이자, 아티스트와 관객의 경계 없는 놀이 한마당이 될 <창동 레게 페스타-이나 데 야드(Inna De Yard)> 축제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2일권 2만원으로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예매를 할 경우 2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플랫폼창동61은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클래스 등 서울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플랫폼창동61은 그룹 시나위 신대철 기타리스트가 뮤직디렉터를, 모델 노선미가 패션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동연 교수가 총괄 예술감독으로 임하고 있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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