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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중심 대신복구 총회 80여명 참여 한가운데 개회"통합 인해 혼란 초래 한 것 다시 한 번 사과 드린다“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10.18 02:06
“대신 복구총회 총회장으로 강대석 목사 추인”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깨어진 대신교단을 복구 하겠다는 목적을 가진 백석대신의 일부 목사들이 17일 라비톨리조트에서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복구속회총회를 개최했다.
 
‘예수 한국 복음 통일 땅 끝 선교’란 주제로 열린 속회 총회에는 80여명의 목사들이 참여 한 가운데 이날 예배는 1부 개회 예배와 2부 회무 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준비위원장 박근상 목사의 사회로 조석행 목사(선민교회)의 기도에 이어 전광훈 목사가 ‘무덤에서 나와 큰 군대를 이루라’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전 목사는 설교를 통해 “김치선 목사는 철저하게 성경 중심의 목회자였다”면서 “그에게는 복음과 애국이 있었다”고 말하고 “초창기 김치선목사의 영향을 받아 활동한 분들 중 한 분이 김준곤 목사 등 많은 분들이 있었으며 그분들이 각 교단에 들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 교단을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 목사는 “교단을 또 하나 만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많은 분들이 질문을 던지시겠지만 또 하나의 교단이 아닌 실수를 했기 때문에 복원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복원 총회를 하는 것은 대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다”고 말하고 “대신교단의 총회장으로 대신 총회를 혼돈에 빠지게 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린다”면서 “저를 용서하시고 다시 하나로 모여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당시 백석측은 공증한 4개항 사항을 지키지 안했고, 최근엔 멀쩡한 저를 면직시켰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전목사는 “김치선 목사의 신학을 살려 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란다”면서 “한국을 구원하는 총회가 되기를 힘쓰시기를 기도드린다”면서 “교단 같은 교단이 되도록 함께 노력 했으면 한다”면서 “목회자 교육을 철저하게 하면 5년 안에 2만개 이상의 교회가 넘어가는 역사 일어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덧붙였다.
 
격려사에서 김요셉 목사는 “김치선 박사님의 신앙과 신학을 복원했으면 한다”면서 “교단이 한국교회를 살리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 되게 하는 역사를 대신교단이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무처리에서 전 목사는 “오늘 참석한 분들이 150-60명이 왔다”면서 “오늘 오신 분들이 대법원의 판례에 따라 대의원 권을 갖는다”고 말하며 속회 선언으로 속회 되었으며, 대신복구교단 총회장으로 참석자들은 강대석 목사를 추인했다.
 
한편 총회 사무실과 후진 양성을 위한 신학교육은 청파중앙교회에 두기로 했으며, 노회 중심 총회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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