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1.22 토 13:21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대전·세종·충남
충남도, 그린바이오식품 세계1위 업체서 7000만$ 유치양승조 지사, 벨기에 베오스와 ‘당진 생산 공장 신설’ 투자협약
뉴스에이 박성수 | 승인 2019.11.18 09:42
<사진 : 충청남도 제공>
[뉴스에이=박성수 기자] 충남도가 고기능성 단백질 제품을 85개국에 판매 중인 식품 첨가물 분야 세계 1위 기업을 유치했다.

양승조 지사는 12일(이하 현지시각) 벨기에 브뤼헤에서 로버트 슬리 베오스 대표, 김정민 레드옥스 대표, 김홍장 당진시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르면, 베오스는 당진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 3만 9670㎡의 부지에 바이오 식품·의약품 등 첨가제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베오스는 오는 2025년까지 70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고기능성 단백질 제품 생산 업체인 베오스는 식품 첨가물 생산 세계 1위, 계란 이용 산업 세계 1위 전문기업이다. 총 자산은 1억 4500만 달러, 연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1억 1700만 달러, 임직원 수는 250명에 달한다.

도는 베오스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도내에서 △매출액 1250억 원 △수출 600억 원 △수입 대체 650억 원 △생산유발 3170억 원 △부가가치유발 830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버트 슬리 대표는 “베오스는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적용,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는 전문기업”이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베오스가 충남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박성수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박성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