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눈 깜짝할 새 2019년 한 해가 지나고 연말이 다가왔다. 낭만적인 겨울 분위기도 물씬 풍기는 가운데 로맨틱한 연말을 즐기기 위해서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고 아름다운 야경으로 화려하게 밤을 수놓는 도시로 떠나보자.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잠들지 않는 도시 홍콩 여행을 추천한다.
 
자유투어에서 준비한 홍콩 여행은 3일 또는 4일 일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인천 공항에서 약 4시간 거리로 매우 가까운 편에 속해서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홍콩 국제 공항 직항 이동으로 편리함까지 더했다. 무엇보다 일정에는 자유시간도 포함된 세미 패키지 상품이다.
 
또한, 홍콩만 보기 아쉬운 관광객들을 위해서 마카오도 함께 선택 관광할 수 있는 옵션도 더했다. 이외에도 딤섬과 에그타르트 등 먹거리가 풍부한 홍콩의 현지 특식도 포함되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모두 잡은 일석이조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유투어 홍콩 상품 담당자는 “자유투어를 통해서 홍콩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야경이 유명한 홍콩에서 최고의 명당 빅토리아피크를 방문할 수 있다. 또한 홍콩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던 헐리우드로드, 소호,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등 명소들도 함께 방문하게 된다.”고 말하며 “연말을 맞이하여 해외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홍콩만한 곳이 없다. 홍콩의 화려한 밤을 즐기며 다가올 2020년 새해를 맞이해보자.”고 강조했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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