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2019년이 5일 뒤면 마무리되고 새로운 2020년이 코 앞으로다가 왔다. 한 해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고생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여행이라는 선물을 주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을 가진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보자. 패키지 직판 자유투어의 모델 정상훈이 1월 해외 여행지 추천으로 호주 여행을 소개한다.
 
자유투어의 모델 배우 정상훈은 “호주는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위가 몰아치는 우리나라의 겨울과는 달리 온화하고 따뜻한 날씨가 펼쳐진다. 호주의 1월 평균 최고 기온이 약 28도로 여름과 비슷해 휴양을 즐기기 딱 좋은 기간이다.”고 전하며 “그 중에서도 천혜의 휴양 도시 시드니와 골드코스트로 여행을 떠난다면 이색적인 야외 투어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투어가 추천하는 호주 여행은 세 가지 특전이 준비되어있다. 첫 번째로는 국적기 대한항공 직항 이동으로 편안함을 더했다는 점이다. 또한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으로 안락함도 챙겼고 호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특전들도 준비하여 관광과 먹거리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이 됐다.
 
휴양 도시로 유명한 시드니 또는 골드코스트를 둘러볼 수 있는 4박 6일 일정으로 각 일정마다 핵심 관광 명소들 위주로 구성되어 더욱 탄탄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추위를 많이 타고 겨울이 반갑지 않은 여행객들은 따뜻한 호주에서 휴양을 즐겨보길 바란다.
 
자유투어 호주 상품 담당자는 “자유투어 모델 정상훈의 1월 해외 여행지 추천으로 호주를 떠난다면 그 어떤 여행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천혜의 대자연과 낭만적인 도시의 조화가 아름다운 호주에서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