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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초보 엄마 육아 지원' 서비스 시행
뉴스에이 차재호 | 승인 2020.01.13 21:15
[뉴스에이=차재호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2020년 1월부터 '찾아가는 초보 엄마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초산 모의 가정에 전문 의료인이 직접 방문해 아기의 성장발달과 양육환경을 확인하고 처음 아기를 낳아 육아에 대한 어려움과 부담을 겪게 되는 초산 모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국제 모유 수유 자격증을 보유한 간호사가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참여가 어려운 지역의 산모 가정에 우선 방문해 모유 수유 상담과 유방 관리, 베이비마사지 방법, 모자 건강 상담을 1시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초산 모는 임신 36주부터 출산 3개월 사이에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메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첫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돕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초보 엄마 육아 지원' 서비스는 출산 후 산모의 어려움을 도와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국·경기도에 비해 출생률이 다소 낮은 우리 시가 이 사업을 통해 좀 더 아기 낳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 외에 시 보건소에서는 임신 초기부터 모성의 건강과 안전한 출산을 돕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분들은 보건소 모자보건실(031-678- 5912∼3, FAX 031-676-2769)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에이 차재호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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