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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인산인해 속에 출판기념회 성료- 10일 오후 3시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일인데도‘인산인해’… 현장 책 판매 매진, 행사참석 차량으로 도로정체
-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총리후보자,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회의원 등 축하메시지
-여야 넘나드는 이용호 의원 인적 네트워크 돋보여
뉴스에이 소한재 | 승인 2020.01.14 16:52

[뉴스에이=소한재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의 출판기념회가 10일(금) 오후 3시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계 등 인사와 수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완료됐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회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대강당 1, 2층이 만석돼 수백명이 서 있어야 했고, 행사 참석 차량으로 근처 도로가 정체를 빚었으며, 현장에서 책이 매진돼 구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였다.
 
이 자리에는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 김경진·김광수·김종회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축사에서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은 “금이 99.9%면 순금이라고 하듯 어디에든 불순물이 0.1%라도 끼어있기 마련인데, 이용호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0.01%의 불순물도 없는 제대로 된 정치인”이라고 전했다.
 
유성엽 대표는 “이 의원은 큰 틀을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해서 결정을 내리는 뛰어난 정치적 식견과 판단력을 가졌다”며, “국립공공의대, 옥정호 수변도로 등 지역에 꼭 필요한 현안들을 해결해내는 능력도, 추진력도 매우 훌륭한 분”이라고 말했다.
 
김경진 의원은 “이용호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스캔들이나 비위 없이 아주 단정하고 깨끗하게 정치했다”며, “소리 없이 의정활동하면서 일을 잘 처리해내고 실천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 한 마디로 ‘소리 없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축사했다.
 
김광수 의원은 “제가 옆에서 봐왔던 이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시는 분”이라며, “특히 남원 공공의대 설립을 함께 추진해오면서 지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종회 의원은 “이용호 의원은 의사 같다. 의사에는 개인을 치료하는 ‘소의’, 국가를 치료하는 ‘중의’, 천하를 고치는 ‘대의’가 있는데, 이 의원은 최소한 ‘중의’ 이상은 되는 사람”이라고 비유했다.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인사들의 경우 축하영상과 축전을 보내왔다. 정치권에서는 주승용 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당 소속의 박병석·박용진 의원은 물론, 야당 소속 박지원·조배숙·김관영·성일종 의원 등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송하진 전북도지사, 학계에서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언론계에서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이 축하영상을 전해왔다.
 
아울러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윤관석·김정훈·이헌승 국회의원과 이환주 남원시장이 축전을 전해와 사회 각 분야와 여야를 넘나드는 이용호 의원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가 돋보였다.
 
또 일반적인 정치인 출판기념회와는 달리, 여러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성껏 찍어 보내온 축하영상이 상영돼 행사장을 더욱 빛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18세 이상 투표권을 부여하는 선거법 개정으로 투표를 할 수 있게 된 고교 3학년 학생들의 축하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풍산 풍물 난타공연과 남원국악고교 국악판소리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 저서소개 및 저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호 의원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신 수많은 분들께 엎드려 감사드린다”며, “자리가 부족해 서 계시다 돌아가신 분들, 차가 밀려 춘향교 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로 주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면서 지역을 위한 마음을 다잡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계속 진실된 마음으로 깨끗한 정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용호 의원의 저서 『이용호의 마음』에는 이 의원의 솔직한 삶의 모습과 함께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의 마음가짐과 각오, 자세가 담겨져 있다. 이를 통해 이 의원은 ‘희망하는 마음은 힘이 세다’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뉴스에이 소한재  shj@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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