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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한벗학교’ 방문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20.01.23 05:0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 21일, 탈북청소년들이 재학 중인 대안학교 한벗학교를 방문하여 예배를 인도하고,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예배 설교를 맡은 김수읍 목사는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되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말하며 ‘용기를 갖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라’고 격려를 하였다.

한벗학교는 2014년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을 위하여 설립하였으며 ‘건강한 영혼과 육체’, ‘건강한 꿈과 비전’, ‘건강한 사회인’을 표어로 교육을 하고 있다. 2019년 1월 현 박다니엘 교장이 부임하여 현 학교(경기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454번길 32)로 이전하여 리모델링을 완료하였다.

한벗학교 대표인 박다니엘 목사는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위한 사역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온 탈북여성들을 돌보며 그들의 자녀들에 대하여 특별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벗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학교 설립취지를 설명하였다. 현재 28명의 학생이 있는데 한국말이 서툰 경우가 많아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교육의 내용을 밝혔다. 

한장총에서는 박다니엘 교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였으며 학생들을 위하여 간식 등을 선물하였다. 이 날 한장총에서는 서기 황연식목사,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가 함께 하였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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