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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대책"예방행동수칙 안내문 부착, 철야 예배 당분간 중지"
이광원 | 승인 2020.02.09 23:4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성도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다양한 노력을 선보이고 있다.

여의도교회는 예배 중 성도들에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당 곳곳에 100여개의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일 강력한 수준의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질병관리본부에서 배부한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을 교회당 곳곳에 부착하고, 홈페이지(https://www.fgtv.com)와 주보를 통해 알리고 있다.

구역별 보고 체계도 더욱 강화했다. 여의도교회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성도들의 경우 반드시 담당 교역자들에게 보고해 혹시라도 모를 전염 가능성을 미연에 예방토록 했으며, 오는 2월 16일부터는 철야예배도 당분간 중지토록 했다.

여의도교회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적 비상상황이 조속히 마무리 되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며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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