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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책!! 펼치기만 하세요!!교육도시 중랑! 본격적인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 진행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2.25 22:42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개권유익(開卷有益)

책은 펼치기만 해도 유익하다

독서를 좋아한 송나라 태종이 건강을 염려한 신하에게 책을 펼치면 이로움이 있다는 조금도 피로하지 않다.”라고 했다고 한다독서의 이로움을 알 수 있는 말이다.

빌게이츠도 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독서습관이 더 중요하다어릴적 책을 열심히 읽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나는 없었다.”라고 했다인류의 발전은 독서를 통해 진행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본격적인 독서 운동을 전개한다구는 구민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책 읽는 중랑만들기를 위해 도서관과 같은 인프라 구축과 함께 독서동아리 지원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등 독서문화 확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눈여겨볼만한 것은 천 권 읽기 . ‘천 권 읽기는 취학 전 책을 읽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서는 5세부터 7세가 되는 3년 간 매일 1권씩 1,000권 읽기를 달성하는 사업이.

구는 언어청각기능을 담당하는 뇌(측두엽)가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인 5~7세가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 하기 때문에 독서교육이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착안 천 권 읽기’ 사업을 시작했다.

천 권 읽기’ 사업은 아이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어린시절부터 책과 가까이해서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좋은 독서습관 형성을 도와다는것이 기본 방향이기 때문에 아이가 혼자 읽어도 되고 부모가 함께 읽어도 된다.

구는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00, 300, 500, 7001000권 등 5단계로 달성 목표를 세분화하고 달성 시 다음 단계로 도전할 수 있도록 했.

이와함께 아이의 연령에 맞는 다양한 추천도서 목록을 제작 배포하고학부모 독서교육 강연독서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해 독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관내 6개 구립도서관을 비롯해 18개 작은 도서관, 30개 유치원, 230개 어린이집 등 관내 약 262개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 사업해 본격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시절부터 책을 읽는 문화를 만들고도서관 신축스마트 도서관작은 도서관 등 10거리 공공도서관을 확충해 나간다면 중랑구민이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이라며, “천 권 읽기는 현재 600여명 정도 참여 하고 있으며 벌써 17명이 천 권 읽기를 달성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앞으로도 활발한 사업 추진으로 본 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천 권 읽기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문화관광과(02-2094-1833)로 의하면 된다.

한편중랑구는 책 읽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책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육아 품앗이’,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는 언니 오빠가 읽어주는 외국어 동화’ 등 다양한 책 읽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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