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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대구지역에 코로나19 ‘긴급구호키트’ 전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14 07:2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www.gfound.org,대표 박충관)이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대구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250여 가정에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
 
지파운데이션은 대구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을 통해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결식아동 가정에 식료품 및 위생용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긴급구호키트에는 햇반, 김, 함박스테이크, 설렁탕, 김자반 등 18종의 식료품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손소독제, 멀티비타민 등이 담겨 전달되었다.
 
지파운데이션은 지난 달, 7일을 시작으로 4차에 걸쳐 2천 8백여 명의 저소득가정 및 양육시설 아동에게 8만 8천여 장의 마스크를 전달하기도 하였으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결식아동 450가정에 식료품 및 위생용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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