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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앤플레이, 유아 홈스쿨링 교육 서비스 ‘테비박스키즈’ 론칭코로나19 사태 속 홈스쿨링에 유용
박일순 기자 | 승인 2020.04.21 03:29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국내 최초 유아기관 대상 에듀테크 기업 에듀앤플레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자녀를 등원시키기 어려운 가정에서 홈스쿨링을 하기에 적합한 유아교육 서비스 ‘테비박스키즈’를 론칭했다.

‘테비박스키즈’는 이미 전국 여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긴급보육 프로그램으로 사용되고 있는 ‘테비박스’의 가정용 버전이다.

에듀앤플레이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개원 연기 문제로 가정에서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테비박스키즈’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이 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도 누구나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정에서 유아기관처럼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테비박스키즈’는 4단계 교수법이 적용된 프리미엄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단순 동영상 중심의 시청용 콘텐츠가 아닌 재미있게 질문하며 생각하는 상호작용 교수법이 적용된 프리미엄 상품이다.

그뿐만 아니라 유아교육에 적합하도록 직관적인 화면(UI: User Interface)과 쉬운 조작방식(UX: User Experience)으로 개발해 부모는 편하게 가르치고 유아는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다.

특히 ‘테비박스키즈’ 하나로 연령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개정 누리과정 및 안전교육과 한글·수학·영어·중국어·한자·코딩 등 교육 효과가 인증된 명품 콘텐츠 및 활동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교육비 부담도 줄여준다.

에듀앤플레이는 기존 홈스쿨링 대부분은 한글·영어·수학에 집중됐으나 ‘테비박스키즈’의 등장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유아기관에서 제공하는 생활습관, 신체영역, 놀이영역 등 누리과정 전반에 걸친 내용을 집에서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비박스키즈’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 위메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일순 기자  lwk1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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