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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피해 택시·화물 운수종사자 긴급 지원택시 ·화물 운수종사자 760명에 50만원 ‘남원사랑상품권’ 지원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5.22 23:41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남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화물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긴급 추경예산에 편성된 사업비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택시·화물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 씩 ‘남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긴급 생활비와는 별개로 승객 및 물류 감소로 수입이 감소한 택시, 화물 운수종사자 총 760명의 생계안정을 우선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장이 남원시 소재인 해당 택시·화물 운수종사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남원시청 교통과에 제출하면, 대상자 확인과정을 거쳐 6월 내에 지급받을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택시와 화물업계 운수종사자들의 생활안정과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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