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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 방역지침 준수 운영
홍계환 기자 | 승인 2020.05.29 05:15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동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을 코로나 19 바이러스 방역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 범위 내에서 운영 가능한 과정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다양한 과정을 운영 및 운영 예정 중에 있으며, 과정별 방역지침을 준수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노무사무소 취업을 희망하는 ‘노무행정사무원’ 과정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 현재 등교가 어려워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원격수업으로 진행해 이론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실기는 분반으로 현장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이용자가 안심하고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6차례에 걸쳐 매주 시설 방역과 수시 소독을 진행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누구나 입실 시에는 입구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열 체크 △자가진단표 작성 △마스크 착용 등을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QR코드 출결 체크로 붐비는 시간에 거리두기를 지키고 있으며, 강의실 내에서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좌석 배정 및 교육을 하고 있다.

‘노무행정사무원’ 과정 외에도 현재 ‘플라워샵 매니저’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6~7월경 ‘문화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전문가’, ‘무역사무원’, ‘단체급식조리사’ 과정도 개강할 예정이다.

동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현아 센터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침체된 경제시장에서 취업자들의 고용유지를 위해서는 기업경영 안정이 중요하며, 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시 일할 수 있도록 구직자 직무능력개발과 지역 중심의 구인기업 발굴에 더욱 힘써 경제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계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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