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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생명사랑 마음건강 숲길’ 확대 운영오동 근린공원 전 구간, 북한산 둘레길까지 추가 조성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6.02 03:20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동공원과 북한산 둘레길 산책로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생명사랑 마음건강 숲길’을 확대운영 한다.

이번 숲길은 기존 산책로에 생명존중 내용의 문구가 새겨진 푯말을 설치해 조성됐다. “당신 곁에 우리가! 힘든 마음 함께 나눠요”, “당신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소중한 사람” 등 삶이 지쳐 산책로를 찾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8가지 유형의 표지판이 총 140개 부착됐다.

‘생명사랑 마음건강 숲길’은 기존에 설치된 오패산 무장애길에 대한 주민 호응도가 높아 오동 근린공원 전 구간과 북한산 둘레길까지 확장됐다. 둘레길 시작점은 수유분소 탐방안내센터로 우이령 숲속 마을 입구까지 연결된다.

특히 둘레길 구간은 구의 대표 관광코스인 ‘너랑나랑우리랑(랑랑랑)’ 산책로를 포함하고 있다. 랑랑랑은 구의 역사·문화·관광 명소를 한데 엮은 스탬프 힐링투어다.

근현대사기념관을 시작으로 4·19전망대, 소나무 쉼터를 지나 우이동 만남의 광장까지 강북구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도록 구성돼 있다.

주요 지점 4곳의 도장을 찍어 주변 제휴업소에 제시하면 음식 값의 10%을 할인해준다. 만남의 광장과 근현대사기념관에는 건강센터가 있어 혈압·혈당검사가 가능하며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도 배워 볼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생명존중 마음건강 숲길’은 도심 숲속에서 ‘거리두기’ 트레킹을 하기에 알맞은 산책로‘라며 ”소나무가 우거진 북한산 자락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거닐다 보면 울적함이 이내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치유 받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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