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김정문알로에는 CJ오쇼핑에서 6월 5일 오후 2시 35분에 방송된 자사의 신제품 슬라이스 젤리 마스크팩이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정문알로에가 야심 차게 준비한 이 제품은 1000일 동안 자란 생알로에의 질감을 온전히 담은 세미드로겔 젤리 시트로 48시간 보습이 지속되며 -11℃의 쿨링 효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기미 및 투명도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부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까지 포함하고 있다.

슬라이스 젤리 마스크는 2020년 여름을 공략한 신제품이며 시즌 1, 2의 호응에 힘입어 시즌 3까지 출시된 알로에베라잎 즙 마스크팩이다. 지난 시즌 1, 2 누적 판매 개수는 총 1000만장에 달한다. 시즌 1, 2 마스크팩은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는 사용자 후기 또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한편 김정문알로에는 국내 알로에 전문기업 중 유일하게 국내 제주도 농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이를 통해 원스톱 생산에 주력, 높은 품질력을 보증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는 이번 마스크팩 이외에도 장면역 NK 알로에 등의 건강기능식품 또한 홈쇼핑을 통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내의 맛과 미스터트롯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노지훈과 광고 모델 계약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김정문알로에 미래전략 부문 권용성 상무는 “이번 마스크팩 매진은 오랫동안 진실을 담은 품질력으로 쌓아온 고객과의 신뢰 관계로 인해 가능했다”며 “이번 여름 무더위에 피부를 지키는 데에 알로에 마스크팩이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