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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하는 기온, 식중독 사전예방 집중할 때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6.24 04:18
 
소방사 이승환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상한 음식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된다. 특히 7~8월 한여름보다 5~6월 초여름에 더 많은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린다. 그 이유는 오전이나 야간, 새벽 등 기온이 높지 않은 시간대에 경각심이 떨어져 음식물 보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식중독균은 예방을 잘한다면 사전에 방지가 가능한 질병이다. 그래서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중독 증상으로는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상태가 악화될 경우에는 신경마비, 근육경련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증상이 완화될 수도 있다. 그러나 비브리오 패혈증의 경우는 사망률도 높고 진행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식중독이 의심된다면 빠른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단 요리나 음식 보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식재료 구입 단계부터 위생 및 청결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덜 익힌 육류와 날 것의 음식물은 조심하고, 채소를 깨끗이 씻어먹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식중독 의심 증세가 발견된다면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보건소나 가까운 병원으로 가서 조기진단을 받는 것이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손 씻기가 활성화 된 것은 식중독 예방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이다.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을 경우 식중독균을 50% 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하니 손 씻기와 개인 위생관리에 조금 더 집중해보자.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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