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뜨거웠던 때이름 무더위를 뒤로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맛비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남부 지방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아이들이 활동하기 편하고 기분이 맑아지는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레이니룩(Rainy look)’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에서 본격 장마철을 앞두고 패셔너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안전을 고려한 기능 등을 골고루 갖춘 유아 레이니룩 아이템을 제안한다. 

▶ 장마철 필수품! 비 오기 전에도 비 온 후에도 휴대가 편한 아가방 지니망토우비

아가방의 지니망토우비는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밝고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수 소재는 기본이며, 긴 소매와 엉덩이를 덮는 넉넉한 기장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움직이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디자인됐다. A라인의 망토 스타일 핏은 귀여움을 배가 시킨다. 후드에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투명한 소재를 사용하는 등 안전을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우비와 함께 가방 형태의 레인코트 케이스가 구성돼 있어 부모도 아이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 네온 양말로 시선 강탈, 트렌디함 물씬 아가방 율리 투명레인부츠 

아가방의 율리 투명 레인부츠는 속이 비치는 가벼운 소재의 PVC 장화로 어떤 양말을 매칭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함께 구성된 네온 컬러의 양말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부모와 아이들의 취향을 모두 고려했다.

▶ 장마철 외출 필수 아이템, 베베리쉬 크리스털 유모차 커버

최근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외출을 감행해야 할 경우가 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엔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날 가능성도 높은데 이럴 때를 대비해 베베리쉬의 크리스털 유모차 커버를 추천한다. 가방이나 유모차 수납공간에 휴대하면 언제 어디서든 꺼내어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한 커버로 유모차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습도가 높은 장마철을 대비한 아이들의 레이니룩 아이템을 준비할 때엔 방수, 통풍 기능은 필수로 확인해야 하며, 지퍼나 단추가 이중 잠금인 디자인인 제품을 추천한다”라며, “스타일뿐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라도 밝고 눈에 띄는 색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의 공식 온라인몰인 아가방몰(www.agabangmall.com)에서는 장마 시즌을 맞아 아가방 지니망토우비와 아가방 죠니악어우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