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8 수 23:00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전주시, 방문판매업소 방역수칙 이행점검 ‘집중’출입자 명부관리,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등 방역수칙 점검, 전자출입명부 설치 홍보 등 진행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6.30 15:39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점검에 나선다.

완산구는 최근 정부가 방문판매업종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집합영업을 실시하는 방문판매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중장년층이나 노인층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거나 공연 등으로 집합영업을 실시하는 업체이다.

단, 전화주문, 택배배달 등 비대면 영업업체이거나 비집합영업 방문판매업체 등은 제외된다.

구는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출입제한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시설 내 이용자 간 1m 이상 거리 유지 노래부르기, 구호외치기 등 침방울이 튀는 행위 자제 등 방역수칙을 점검키로 했다.

특히 7월 15일부터는 방문판매업체에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함에 따라 이에 대한 홍보도 진행키로 했다.

앞서 구는 193개의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설치를 안내하는 문자와 공문을 발송했다.

구는 향후 방역수칙 미준수 업체에 대해서는 집회 및 집합금지 명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권주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최근 예측 불가능한 장소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판매업 사업주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노력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