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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 농식품부 신규 공모사업 2건 선정 190억원 확보부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150억원, 행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40억원 쾌거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7.02 02:53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에 부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행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 2건이 선정돼 사업비 1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인프라 조성 및 특화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사업으로 생활편의서비스 품질 향상, 주민화합 도모 등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주민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지역현실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공모를 신청했으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합심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부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50억원을 투입해 하드웨어 사업으로 문화복합 커뮤니티 센터와 스마트 버스승강장 등을 조성하고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청춘대학, 동아리 운영 등이 시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읍의 생활SOC 기반시설 구축으로 경제·문화·사회적 복합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오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40억원이 투입되며 하드웨어 사업으로 문화복지센터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의료복지서비스, 통합공동체 조직 및 역량강화로 지역주민의 화합 및 교류공간을 확충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국가예산 확보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공모에 선정되기까지 군과 주민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한 만큼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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