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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민선7기 2주년 맞는 7월 중 월례조회지난 2년 성과와 향후 주요과제 제시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7.02 02:52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군이 1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7월중 직원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날은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한 기념식 없이 월례조회로 대신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중인 가운데 직원들은 발열체크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일정 거리를 둔 가운데 진행됐다.

황 군수는 투자선도지구를 비롯한 건강장수 과학특구 등 순창군 미래 성장사업의 자생적인 운영 기틀을 마련해 미래 순창발전에 역점을 두고 달려온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봤다.

그는 남은 임기 2년 동안 활력이 넘치고 소득이 있는 농업·농촌, 대한민국 명품 문화·관광 군 건설, 전 군민이 공감하는 보건·복지·교육 추진, 경제활동이 활발한 순창, 군민이 안전한 순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순창 건설을 위해 지난 2년간의 쉼없이 달려온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 남은 임기 2년 동안에 인구 4만, 예산 5천억, 관광객 5백만명 달성의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3대 비전 달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이라는 시를 소개하며 “시 속에 나오는 주인공이 인생의 두 가지 길 중 사람의 흔적이 덜한 길을 선택해 인생이 달라졌듯이 공직자들도 새로운 길을 걸어가, 새로운 순창의 모습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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