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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온라인 부부프로그램 ‘달고나 우리부부’ 진행실시간 화상교육 프로그램 이용해 부부관계 탐구, 함께 요리하는 시간 가져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7.02 19:56
요리키트 사진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은주)주관으로 온라인 부부프로그램 ‘달고나 우리부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함으로써 부부 간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평등·민주적인 관계를 확립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센터는 유·아동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3쌍, 비다문화가족 3쌍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행사는 6월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실시간 화상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됐다. 활동은 부부관계 향상을 위한 방법을 탐구하는 시간과 가정으로 배송된 요리키트를 활용해 부부가 함께 요리하는 시간으로 나눠 이뤄졌다. 한국부부행복코칭센터 김민영 강사와 정재순 푸드테라피 강사가 참여자들을 도왔다.
 
6월 14일에는 ‘성평등한 부부’, ‘서로를 위한 도시락 만들기’가, 6월 21일에는 성격유형검사(DISC)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알고 이해하는 ‘사이좋은 부부’,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찜닭, 오이피클 만들기’가 실시됐다.
 
한은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고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평등학고 민주적인 가족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부모 역할지원, 부부갈등 및 예방 해결지원, 다문화 가족관계 향상지원 등 관내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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