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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홉드아이막, 홉드예수제자교회 게르성전건축이어 봉헌예배드려‘울란바트르, 1500여 km, 성전건축, 봉헌예배 위한 4박5일 일정’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7.03 00:47
“믿는 자는 낙심치 않고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목적과 함께 일하는 자이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이하 몽기총)가 몽골수도 울란바트르에서, 1500여 km 위치에 있는 홉드아이막, 홉드예수제자교회에 게르성전건축이 마무리 되었다.
 
몽기총은 한 영혼구원을 위한 열심이 수도에서 홉드아이막까지 거리만 1,500KM 건축 자제를 싣고 2틀을 꼬박 달려 현지 도착 후 건축 2일 등 총 4박5일의 일정을 소망과 기쁨 중에 달려가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몽골 교회인 게르성전을 건축했다.
 
몽골은 중국우한폐렴(코로나19)의 시작과 동시에 중국으로 부터 오는 사막길과 하늘길이 막혀 몽골은 코로나에선 청정지역이지만 전 세계의 불어 닥친 코로나의 영향으로 몽골도 정치,경제,사회,교육 등의 모든 분야가 위축 되었다.
 
하지만 몽기총의 성전건축사역은 멈추지 않고 홉드아이막, 홉드예수제자교회 게르성전건축 요청으로 이번에 성전 건축과 함께 봉헌예배까지 진행한 것이다.

몽기총은 성전건축에 필요한 재료를 트럭에 싣고 1차 건축 팀 출발에 이어 2차 예배준비팀을 출발시켰다.
 
홉드아이막의 길은 쉽지만은 않았다.
한여름인 7월에도 갑자기 눈이 내리는 몽골의 날씨는 성전건축을 하러 가는 홉드아이막의 길을 막아섰다.
 
특히 홉드아이막에 가축 전염병(흔사병)이 발생, 도로통제로 인해 출입이 불가하여 일정 중, 여러번 계획을 수정에 수정을 거듭 비포장 길로 산을 넘는 등 여러 변수가 있었지만 몽골의 복음을 위해 힘차게 내딛는 몽기총의 발은 막지를 못했다.
 
이번 홉드아이막, 홉드예수제자교회 게르성전건축은 수원 벧엘교회(담임 서정수 목사)의 김기억 장로의 후원으로 건축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수개월째 국경 폐쇄와 더불어 교회예배금지 상황 가운데에도 성전건축을 위해 몽기총과 함께 울란바트르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어치릉바트 목사와 마을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성전이 생겼다는 기쁨에 마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건축에 동참했고 홉드예수제자교회 담임 사역자는 울란바트르 예수제자교회(담임 어치릉바트 목사)에서 훈련 된 사역자가 파송 되어 기대를 더욱 하게하고 있다.
 
봉헌예배는 울란바트르 예수제자교회에서 파송된 운드르마의 찬양인도,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 몽기총 김명자 권사 대표기도, 몽기총 손혜미 간사가 성경봉독, 몽기총의 특별찬양(곡명:주의 주, 왕의 왕),울란바트르 예수제자교회 어치릉바트 목사가 가나청년의 통역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서 어치릉바트 목사는“믿는 자는 낙심치 않고 소망을 잃지 않고 더욱 풍성한 가운데 하나님의 목적과 함께 일하는 자이다”면서“우리는 무엇을 하든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원하시는 것에 모든 것을 맞추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고“우리는 영원히 살 수 없는 존재이다. 이 땅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나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치릉바트 목사는“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귀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믿는 척 하며 말하지 말고,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마음으로 받아야 하고 우리의 입에서는 늘 예수님과 주의 말씀이 나와야한다”면서“주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며 영원히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을 받아 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홉드예수제자교회 담당 사역자인 나밍뱜프는 축사에서“모든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같이하여 복음을 전파해야하며 이 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구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게르성전건축과 봉헌예배를 위해 먼 길 달려온 몽기총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수원 벧엘교회 담임 서정수 목사와 김기억 장로에게 감사하며 복음의 빚진자가 되어 기도하며 영혼구원을 최우선 목적으로 힘쓰고 힘써 게르성전과 마당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게르성전건축운동에 동참한 한국 수원벧엘교회 서정수 목사와 김기억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홉드예수제자교회에 게르성전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강단,헌금함,간판과 앰프.마이크,의자 등의 성물과 함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몽기총 김해정 권사가 후원한 바디로션과 한국 은성교회 장필영 목사가 후원한 신사용 양말을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했다.
 
홉드예수제자교회에 게르성전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헌금함, 간판과 앰프. 마이크,의자 등의 성물을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어치릉바트 목사가 홉드예수제자교회 담당 사역자들에게 특별기도하고 축도로 마쳤다.
 
한편, 온 집안이 몽골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전은총,전은혁 형제가 봉헌예배를 위해 힘들고 먼 장거리 이동에 동행하고 몽골어 성경봉독을 하여 이날 봉헌 예배에 참석한 모든 자들을 감동시켰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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