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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코로나19 확산 차단위해 선제적 대응 조치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7.15 20:48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달 17일까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무증상 감염자를 확인하기 위한 코로나 19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노인복지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의 일환이다.
 
검사는 사전에 신청을 받은 양로시설, 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등 38개소에 입소·이용하고 있는 8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은평구 보건소에서 8인 1조의 현장 이동 검사반을 구성해 해당 시설에 직접 찾아가 실시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이용자라도 검사 당일 희망하는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서울시와 협력하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9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는 검사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노인복지시설이 고위험군 시설로 분류되어있는 만큼 면회객 및 외부인들도 시설 출입 시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관내 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을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하였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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