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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기독인들 소강석 목사 초청 국회회관서 예배 드려’대한민국과 국가 지도자 그리고 미래통합당, 21대 국회 위해 기도하는 시간 가져‘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7.29 02:0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미래통합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직원들 중 신도들로 구성 된 기독인 모임은 28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국내 최대 교단 예장합동(13,000교회) 105회기 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은 소강석 목사(부총회장. 새에덴교회담임/한국법학회이사장)를 강사로 초청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서정숙 의원(분당 할렐루야교회권사)의 인도, 조해진 의원 대표기도(일산 참된 교회 장로), 임정화 부회장(통합당 기독인회 부회장, 새에덴교회 권사)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찬양대 찬양이후, 소강석 목사 “하나님의 의회에 참여하라”란 제하의 설교, 이어진 전체 참여자 기도에서 권영호 의원(울산방어진교회 안수집사) ’대한민국과 국가 지도자를 위해‘, 김숙향(통합당 기독인회 실무부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집사)’미래 통합당과 21대 국회를 위하여‘를 각각 기도 후 테너 박주옥 교수의 헌금 특송, 소강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예배를 드렸다.
 
소강석 목사는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하시는 여러분은 먼저 하나님의 성도로서 선택을 받고 또한 특별한 직임을 수행하시는 분들이다“고 말하고 “어떤 자리에서나 어디에 계시거나 어떠한 결정을 해야 할 때 ‘하나님께서 어떤 결정을 하실까’ 그리고 ‘국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순서를 맡은 국회의원 및 통합당과 소속 의원과 기독인들이 참석하여 함께 거리두기를 하면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주보광고에 지난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교회 내 소모임 금지 및 위반시 벌금300만원 반대’와 관련 반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으며, 앞서 이채익 의원(미래통합당 기독인회 회장/ 장로)은 17개 광역시 기독교 대표자들이 모인가운데서 17일 기자회견을 밝힌바 있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관련 반대 입장인 것을 확인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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