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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티·혁신도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자녀 양육정보 공유, 공동으로 아동을 돌볼 수 있는 모두 품앗이, 육아 프로그램 등 진행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8.06 22:42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주시가 신도시 지역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으로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간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아이 기르기 좋은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에코시티와 혁신도시에 각각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전주시 공동육아나눔터는 기존 서신동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곳은 에코시티 송천KCC스위첸 아파트와 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 1차 아파트 등 2개소다.

2곳의 아파트들은 만 6세 이하 아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입주민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을 나눔터 공간으로 무상 임대키로 협의했다.

시는 양육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기자재 등을 보강해 오는 9월중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의 지역 네트워크 공간으로서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아동을 돌볼 수 있는 모두품앗이와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 등도 진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서신동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해왔다.

이 곳에서는 돌봄공간 활용 돌봄품앗이 그룹 구성 및 활동 프로그램 운영 육아정보 및 나눔 장난감 및 도서 대여 등을 제공해 연간 9000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해왔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자녀 양육에 있어서 부모세대 뿐만 아니라 조부모세대까지 부담이 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공동육아나눔터를 점차 확대해 양육부담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돌봄 공동체 문화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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