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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신성희 작가의 첫 시집 ‘하늘사다리’ 출간"사랑과 이별, 갈등 등 아픔을 자연인 삶으로 이겨낸 애틋한 사연 엮어내"
박일순 기자 | 승인 2020.08.07 01:30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 www.klw.or.kr)은 신성희 작가의 첫 번째 시집 ‘하늘사다리’(51세, 100P- 9,000원, 한국문학세상)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신성희 작가는 지난 14년 간 자연인으로 살아오면서 써왔던 시 88편을 묶어 첫 시집 ‘하늘 사다리’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고향(순창)에서 염소를 방목해 키우면서 독서와 시를 쓰기도 했고 여러 가지 야생화를 보면서 시적 감성을 키워 왔다. 오랜 독서에서 얻은 경험으로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며 시적 아름다움을 이끌었다.
 
그는 시집을 통해 여러 가지 꽃내음과 풀내음, 별과 달, 바람과 이별, 죽음, 그리움 등 여러 색깔을 묘사했다. 시골에서 보냈던 경험을 토대로 자연친화적인 순수함을 시어에 담았다.

또한 인터뷰에서 ‘젊었을 때는 돈을 모으기 위해 무서운 줄 모르고 일을 했다. 유리 회사에 근무할 때는 하루라도 다치지 않는 날이 없었고 그러했던 일들이 끈기로 남아서 자신을 지탱해 주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꽃과 별에는 의미가 있듯이 인생에서 겪게 되는 희로애락을 넘어 순수한 진실로 다가가겠다’라고 밝혔다.

그의 시집은 지나온 인생 여정에서 맞보았던 힘들고 고달팠던 삶의 흔적을 첫 시집 ‘하늘 사다리’에 쏟아 부으면서 자연에서 우러나오는 청량감 있는 시어 묘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문학세상에서 ‘2020년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추진되는 소량 출간 시스템으로 출간이 지원되었다. ‘내 책 갖기 운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30.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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