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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평신도 동성애 대책위, 퀴어 축제 참석 목회자 대상 성명서발표”회개를 외쳐야 할 장소, 성명을 발표 하다니, 우리 평신도들 주시하겠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8.10 02:21
“동성애 옹호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운 가정과 교회 파괴하기에 반대”
‘국민을 역차별 하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도 반대’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퀴어축제에 참석하여 그들을 축복하고 지지성명을 한 목사들에 대하여 평신도들이 들고 일어났다.
 
감리회 평신도 동성애 대책위원회는 7일 성명서를 통해 “450명의 바알 선지자와 140명의 퀴어 목사들에게 회개를 촉구 한다”며 “‘신학’을 접붙여 ‘퀴어 신학’이라는 것을 개발하여 그럴듯한 논리로 포장한 한국 감리교회를 대표하는 M신학대학의 교수들과 그리고 그들이 주는 학점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는 순진한 신학생들이 어려서부터 배워온 성경말씀과는 전혀 다른 궤변과 요설을 신학으로 배우면서 영적 오염이 확산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책위는 “구약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아합왕 때에 3년 6개월이나 계속된 가뭄을 해결하겠다고 갈멜산 꼭대기에 모인 선지자들이 있었다”며 “바알을 섬기는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 400명 도합 850명이 무리를 이루어 유일신 여호와를 섬기는 선지자 엘리야 한 사람을 상대로 영적전쟁을 벌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책위는 “퀴어 축제에 참여한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더러운 음란의 광란의 축제에 참가하여 그들을 향하여, “회개하라! 사악한 길에서 돌이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라!!”라고 외쳐야 할 사명을 버렸고 한발 더 나아가 참여자들은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고 성명서에 나이까지 속여 가며 이름을 올린 일명 3040 목회자 140명은 각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동성애를 옹호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복을 주신 가정과 교회를 파괴 한다”며 “절대 다수의 국민을 역차별 하는 차별금지법은 결코 제정이 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책위는 “동성애자들의 음란한 축제를 축복한 L목사와 이를 지지한 이들에게 재차 권고하며 경고 한다”며 “전국의 감리교회 평신도들은 L목사와 이를 지지한 이들의 차후 처신을 주시할 것이며 그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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