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그린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pH5.5 약산성 보습장벽 앰플,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그린 앰플’을 리뉴얼 출시했다.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그린 앰플 (50ml/28,000원)’은 일명 ‘안심 앰플’로 건조해진 피부 갈증을 해소시켜주면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어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케어해주는 보습장벽 앰플이다. 또한 피부와 유사한 pH5.5 약산성 포뮬라에 피부 주의성분을 배제한 18가지 슬림한 전성분 처방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임상을 통해 앰플을 2주 사용 후 ▲보습 35.50%, ▲각질 71.21% ▲피부 수분 손실량 17.87% 개선 효과를 인증 받아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30ml에서 증량된 50ml로 실용성을 높였다. 그리고, 유해성분 없는 착한 처방은 유지하되 대기 오염의 원인이 되는 석유 화합물 대신 친환경 소재인 소이 잉크를 사용하고, 제품 사용 후 라벨을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지로 환경 보호 동참을 통해 클린 뷰티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쳐 예민한 피부부터 복합성까지 모든 피부에 보습을 선사하면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그린 앰플’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