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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The가꿈’ 5기 대학생 멘토링 진행비대면 시대,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맞춤형 온라인 학습지도
박일순 기자 | 승인 2020.08.21 03:30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옥경원 대표)는 8월 13일과 14일 양일간 ‘The가꿈 제5기(이하 The가꿈)’ 대학생 멘토 선발을 위해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다. 사회복지 전문가들과 주최, 협력, 주관 단체가 심사단을 꾸려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학생 멘토 50명을 선발했다.

‘The가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습지도 및 정서 지원을 위한 대학생 봉사자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후원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력 그리고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해 2017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The가꿈’ 멘토링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이전과는 다른 비대면 방식으로 새롭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진행되며 대학생 멘토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일대일로 연계해 집중도를 높였으며,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해 주 2회, 회당 2시간 이상, 총 120시간의 정기적인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실시간 화상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감소하여 등록금 및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대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및 교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는 대학생 멘토 연계와 비대면 교육 장비 지원 등으로 아동들의 비대면 학습과 정서 지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9월에는 대학생 멘토와 아동 그리고 센터가 함께 만나는 교육 멘토링 플랫폼 ‘가꿈넷’을 운영할 예정이며, 옥 대표는 “The가꿈은 멘토인 대학생들에게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아이들에겐 교육과 돌봄의 균등한 기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비대면 상황에 즉각적인 변화를 추진한 현대백화점그룹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말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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