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이 영화 ‘스피드 헌즈’ ‘엔딩 크레딧’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선상훈 원장은 영화에 어울릴 만한 이미지 위주로 심사를 맡았다. 스피드 헌즈는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예정인 작품이다. 이어 ‘엔딩 크레딧’ 또한 한류스타가 주연으로 캐스팅 된 작품이다.
 
이날 오디션은 빅스타연기학원에서 열렸다. 선상훈 원장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의사로서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걸 느꼈고 캐스팅 되기 위해 이열치열 열심히 하는 배우 지망생들을 보면서 많은 걸 느꼈다’ 고 전했다.
 
한편 압구정서울성형외과는 최근 국민MC 허참이 출연하는 ‘맛 집 로드킹’에 출연함으로서 미디어, 방송을 통해 좋은 정보를 대중들과 소통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