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올 추석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고향 방문이나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진 만큼 가족, 지인 등 소중한 분들을 위한 추석 선물로 실속 있는 아웃도어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아웃도어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레드페이스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9월 17일(목)부터 진행된다. 레드페이스는 추석맞이 상품전을 통해 가을 시즌 신상품 의류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아웃도어 제품의 수요가 높아진 점을 반영하여 기능성 재킷, 플리스, 워킹화 등 다양한 신상품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추석을 맞아 선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가을 신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20년 신상품 가을 의류/용품/신발 구매 고객에 대해서 10/20/30만 원 구매 시 1/2/3만 원을 추가 할인하는 구매금액대별 프로모션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상품전에서는 겨울 신상품 ‘1+1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명절 선물을 위한 레드페이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레드페이스는 겨울 시즌 신상품 의류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동일한 가격의 상품을 1개 더 증정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가족이나 친지에게 또 하나의 명절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 대상 상품으로는 깔끔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폴 베이직 요꼬칼라 티셔츠’, 레드페이스의 퍼펙트 핏 시스템이 적용된 ‘콘트라 PFS 팔콘 워킹화’ 등의 인기 상품과 다양한 가을∙겨울 신상품 등이 해당된다.

‘폴 베이직 요꼬칼라 티셔츠’는 이엑스 웜 앤 드라이 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우수한 흡습∙속건 기능으로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일교차가 큰 가을 아웃도어 활동 시 착용하기 좋으며, 재킷 속 이너로 착용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아, 부모님이나 연인에게 커플 아이템으로 선물하기 좋다.

특히 이번 상품전을 통해, 2만 9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올해 신발 품목 중 최다 판매량을 자랑하는 레드페이스의 ‘콘트라 PFS 팔콘 워킹화’는 단거리 산행이나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가을 시즌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콘트라 PFS 팔콘 워킹화'는 레드페이스의 자체 개발 기술인 '퍼펙트 핏 시스템(PFS)'을 적용해 발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발에 밀착되는 착용감으로 발의 피로도를 경감시켜준다. 갑피는 레드페이스 자체 개발 소재인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방수, 방풍 기능을 자랑하며,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이 뛰어나다.
  편안한 착용감의 실속형 명절 선물도 있다. ‘컴포트쿨 기프트 4종 양말’은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난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소재를 적용했다. 발끝과 뒤꿈치 부분에 패드를 덧대어 쿠션성을 강화해 보행 시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준다.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으며, 남성용과 여성용 각 2종씩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레드페이스 워킹화와 같이 선물한다면 더욱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귀성 대신 선물을 전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모님과 지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아이템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아웃도어 활동부터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아웃도어 선물로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