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발전과 한국교회 연합기구 하나로 만드는 일에 희생해서 밑거름되겠다”
“꽃은 거친 흙과 자갈 속에서 핀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아스팔트길 갈 수 있지만 전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외롭고 험난한 길을 걸어갈 것”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제가 여러분에 의해 105회 총회장으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저를 선택해주신 총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총회장이 되도록 선택해주신 여러분의 결정은 여러 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혁 측 출신인 제가 합동 측에서 105회기 총회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979년 둘이 되었던 합동과 개혁 교단이 15년 전 90회 총회에서 하나가 된 것에 진정한 완성의 마침표를 찍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에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짧은 1년이지만, 우리 교단 교회가 현재 당면한 문제를 위하여 우선적으로 다음의 일들을 추진하겠습니다.”
소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가장 우선적으로 교단의 내실을 확고하게 다지기 위해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시작으로 WEA 신학사상에 대한 연구위원회를 교단내 신학대학 교수들과 신학위원회, 임원회 등으로 구성해 공청회를 열 계획임을 천명했다.
소 목사는 1959년 이후 믿음의 선진들의 땀과 눈물로 세운 총신을 속히 정상화가 되도록 최선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104회기 때 관선이사 체제를 벗어나는 기틀을 만들어진 점에 주목 속히 관선 이사 체제를 벗어나 완전하게 정이사 체제로 전환해 총신대를 글로벌 선지 동산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소 총회장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본부 사무실에 총회 코로나 위기 대응팀을 설치할 것을 밝혔다. 즉 교단 차원의 하나 된 방역 체계를 세워 코로나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교회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개교회 현장사역의 고충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힘으로 종식이 힘들 것으로 내다보는 코로나에 대하여 대응을 해나갈 기초를 다지겠다는 입장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하여 총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용하며 또한 총회원들의 편의를 위하여 디지털행정업무도 추진하겠습니다. 총대 여러분이 허락해 주신다면 미래전략발전위원회를 상설화하여서 우리 총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조적 정책과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소 총회장은 이와 함께 한국교회 6만 교회 중 장로교단이 70% 이상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12,000 교회 300만 성도가 헌신하고 있는 합동 측이 말로만 장자 교단이 아닌 진정한 장자 교단으로서 위상은 물론 우선적으로 하나 된 리더십을 통해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소목사가 강조하는 하나의 리더십은 금번 코로나19로 거치면서 136년간 한국사회에서 쌓아온 이미지가 실추되었고 한국교회가 받은 고통을 벗어나 새롭게 이미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선 합동총회와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것으로 풀이가 되고 있다.
“대정부 및 사회관계도 당당히 임하여 공교회를 세우며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과거에 이슬람 수쿠크법을 막는데 최선봉에 섰습니다. 동성애 반대운동을 주도하였으며 종교인과세를 전략적으로 대처하였을 뿐만 아니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는 일에 최선두에 섰던 경험을 거치면서 배우고 경험한 것은 개교회 목회자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절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명실상부한 한국교회의 장자 교단인 합동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한국교회 전체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이 같은 사안들을 소 총회장은 합동 총회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이 모든 일은 저 혼자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총회가 하나 되고 한마음을 이룰 때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저를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 총회장이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제가 가는 1년 동안의 길이 꽃길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꽃은 거친 흙과 자갈 속에서 핀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저는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외롭고 험난한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저 또한 편하게 아스팔트 길을 갈 수 있지만 그 외롭고 고독한 황야에서 차가운 이슬에 젖고, 별빛에 기대어 잠드는 밤을 보낼지라도, 저는 우리 총회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갈 새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소 총회장은 끝으로 총회 발전을 위해 희생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리 총회가 발전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부흥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저는 이 한 몸 다 바쳐 희생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우리 총회의 제단에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서라면 여러분이 저를 얼마든지 밟고 가셔도 좋습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총회 역사의 새로운 길을 열고 천 년의 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을 불멸의 역사를 써 나갑시다. 한국 교회사의 서판에, 아니 세계교회사의 서판에 합동 총회의 이름을 다시 써 나갑시다.”
신임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평소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합동총회와 한국교회, 대사회 대정부를 향해 공적 사역을 감당해 왔다.
소강석 총회장은 어린 시절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난 이후 온갖 고난과 핍박을 견디어내고 고학으로 신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불타는 소명감으로 1988년 11월, 가락동의 한 상가 지하 23평에서 새에덴교회를 개척하여 지금은 한국에 몇 안 되는 초대형교회인 1만여 명의 프라미스 콤플렉스 성전을 건축하고 3만여 명의 성도 부흥을 이룬 꿈과 기적의 목회자이다.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 스토리는 한 편의 하이틴 로맨스나 순정만화처럼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그래서 그의 설교와 저서들은 콘크리트 도시 속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의 가슴에 들꽃 같은 향기를 전해준다.
소강석 목사는 광신대학교와 개혁신학연구원 및 동 대학원을 거쳐 미국의 낙스신학교 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한국문인협회 시인, 칼빈대학교 석좌교수이며, 수많은 세미나와 부흥회를 이끌며 한국교회의 차세대 대표 목사로 주목받고 있다.
통일한국시대 민족의 지도자를 양성하며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그의 목회를 한국교회는 주목하고 있다.
그는 저서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를 통하여 2006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07년에는 미국 마틴루터킹재단 국제평화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세계 지도자상 수상, [시사저널] '한국의 미래 이끌 차세대 파워리더 300인' 에 선정되는 등, 현재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 저술가로, 시인으로,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 등으로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다.
약력
• 1968.03~1974.02 오동초등학교 졸업 (전북 남원)
• 1974.03~1977.02 용성중학교 졸업 (전북 남원)
• 1977.03~1980.02 군산제일고등학교 졸업 (전북 군산)
• 1980.03~1984.02 광신대학교(舊 광주신학교) 졸업 (광주)
• 1984.03~1987.01 개신대학원대학교(舊 개혁신학연구원) 졸업(M.Div.Eq) (서울)
• 1993.03~1995.01 同 대학원 졸업(Th.M) (서울)
• 1997.03~1999.05 개신대학원대학교 & 낙스신학대학원 공동 목회학박사(D.Min)
• 2008.03~2009.02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M.Div.Eq) 동등자격 (서울)
• 2008.03~2010.02 칼빈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경기 용인)
• 2010.02 광신대학교 1호 명예철학박사 (광주)
• 2013.02 백석대학교 명예신학박사 (서울)
• 2018.8.22. 단국대학교 명예문학박사(경기 용인)
• 1999.12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지도자과정 수료 (서울)
• 2001.07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수료 (서울)
• 2011.03 카이스트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서울)
• 1981.11~1987.12 백암교회 담임전도사 (전남 화순)
• 1988.11~현재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경기 용인)
• 2006.09~2009.09 예장합동 경기남노회 노회장
• 2009.01~2010.0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출판위원장
• 2009.11~2010.11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대표회장
• 2010.01~2011.0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문화예술위원장
• 2010.08~2010.08 ‘한국교회 8.15 대성회’ 설교자 (50만명 운집)
• 2010.11~2011.11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 2010.11~2017.12 종교개혁500주년기념성령대회 대표대회장
• 2010.12~2011.12 한국목양문학회 회장
• 2011.01~2012.0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회위원장
• 2011.07~2012.07 예장합동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 2012.01~2012.09 예장합동 총회설립 100주년기념 기도한국 준비위원장
• 2013.09~2014.09 예장합동 총회 농어촌부장
• 2013.12~2014.12 한국기독교 선교130주년 대성회 준비위원장
• 2014.11~2015.04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2015.03~2015.08 ‘광복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 (30만명 운집) 대표준비위원장 및 설교자
• 2015.11~2016.11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통합대표회장
• 2016.03~2016.03 제48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
• 2016.09~2016.10 ‘2016 기독교사회복지 엑스포’ 공동준비위원장
• 2016.09~2018.09 예장합동 목회자납세대책위원회 위원장
• 2017.08~2019.08 예장합동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 2018.09~2019.09 예장합동 교회생태계특별위원회 위원장
• 2007.03~현재 한일기독의원연맹 지도목사
• 2012.02~현재 한국교계-국회 평신도 5단체 협의회 지도목사
• 2013.07~현재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한국군선교연구소 소장
• 2015.05~현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상임의장
• 2016.11~2019.11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대표회장
• 2016.12~현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 2017.06~현재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대표회장
• 2017.08~현재 한국교회종교인과세특별위원회 대표위원장
• 2017.09~현재 한국교회공동정책연대 상임회장
• 2018.05~현재 (사)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
• 2018.12~현재 (사)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장
• 2019.02~현재 (사)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협회 이사장
• 2019.09~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부총회장
• 2011.08~2012.07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경기도 위원
• 2014.12~2016.12 경찰대학교 국립경찰 명예경감
• 2014.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 2015. 매일경제, 경향신문 칼럼니스트
• 2016. 한국경제 칼럼니스트
• 1995.01~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
• 2007.01~현재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
• 2010.06~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15,16,17,18기)
• 2011.01~현재 국민일보 칼럼니스트
• 2012.01~현재 국민문화재단 이사
• 2015.01~현재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 애국보훈활동 : 2019.8 독립운동가 최재형선생 기념비 공동건립 추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참여사업 인증)
- 민간외교활동 : 한국전쟁 참전 용사 초청 보은행사
2007.06~2020.06 매년 개최(14년간)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터키, 태국 등 8개국 연인원 4,200여 명)
- 방송문화활동 : KBS, SBS방송 특집다큐 기획, 제작 지원
•2015.12 KBS다큐 “일사각오” 주기철목사
•2016.08 KBS다큐 “다시 코리아로 그들의 마지막 귀환”
•2016.12 KBS다큐 “밀림의 크리스마스”
•2017.03 KBS다큐 “시인과 독립운동” 윤동주 100주년 특집 (2부작)
1부: 윤동주는 저항시인이었다 / 2부: 행동하는 시인, 별이 되다
•2017.06 SBS다큐 “한국전쟁특집 전쟁과 기억” (2부작)
1부: 장진호 전투, 그 겨울의 기억 / 2부: 사선을 넘어, 67년의 우정
•2017.12 SBS다큐 “발굴추적! 예수” (2부작)
1부: 메시아 탄생의 비밀 / 2부: 십자가 죽음을 넘어 메시아가 되다.
•2018.03 KBS다큐 “이방인과 3.1운동” (2부작) 3.1절특집
1부: 1919년, 그날을 증언하다. / 2부: 항일의 길에서 하나가 되다.
•2018.12 SBS다큐 “오방 최흥종” 성탄특집
•2019.12 KBS다큐 “걸레성자 손정도” 성탄특집
•2020.03 SBS다큐 3.1절 다큐 “서북 지역의 3.1운동”
- 언론소통활동 : KBS, MBC, SBS, YTN, OBS,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경향신문, 한겨레,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연합뉴스, 뉴시스, 파이넨셜뉴스, 주간조선, 주간동아, 신동아, 월간조선 등 인터뷰 및 기사
- 윤동주 탄생 100주년 추모 음악회 등 다수 사회 공헌
• 2006.11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 2007.01 마틴 루터킹재단 국제평화상
• 2008.12 목양문학상(시부문)
• 2009.11 ‘2009 기독교선교대상’
• 2009.1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 2010.02 ‘2010 기독교문학대상’ (시집부문)
• 2011.10 국민훈장 동백장
• 2011.12 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WF) 금훈장
• 2012.10 ‘201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미주한인재단)
• 2015.09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 2015.10 ‘2015 천상병귀천문학대상’
• 2015.12 ‘2015 보훈문화상’ (보훈처 & 문화일보)
• 2015.12 ‘한국을 이끌 차세대리더 100인’에 선정 (시사저널)
• 2015.12 대통령 표창
• 2016.01 마틴 루터킹재단 특별공로상
• 2017.04 캄보디아 국왕훈장 (캄보디아)
• 2017.12.20. 윤동주 문학상 수상
• 2019.05 미국 연방의회 의사록 등재 (한미우호증진)
• 2019.06 미국 연방의회 인증서(한미우호증진) 수여
<설교집, 에세이 및 각종 저서>
꽃씨 심는 남자, 맨발의 소명자, 영혼의 글쓰기, 성소권, 회복과 부흥, 하나님의 기대, 생명나무, 하나님의 원하심,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라, 불붙는 영성을 회복하라, 정결한 영성에 생명을 걸어라, 신도시 목회의 성공키를 잡아라, 치유되지 않는 상처는 없다, 엿장수 목회이야기, 스펙을 넘어 스토리를 만들라(중국판으로도 출간), 사닥다리 예배자, 거룩의 재발견, 레위기의 산을 정복하라, 그대 최고의 인생을 살아라, 안나가 가나안, 거룩의 재발견, 예수 마니아가 되라, 영혼의 진주를 사세요,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보라, 오벧에돔, 꽃을 피우는건 꿈꾸는 나비, 21세기 목회 뉴트렌드, 하나님의 기대, 영광을 가문을 세우라, 새롭게 하소서, 영혼의 진주를 사세요, 평화의 시가 통일의 꽃길 되리라, 헤브론 프로젝트(2019), 아프다고 말해 보세요(2019),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2020), 바람에 흔들리는 당신에게(2020)
<시 집>
어느 모자의 초상(2015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수상작품집), 꽃씨, 다시 별헤는 밤, 평화의 꽃길을 열어주소서, 그대 지친 옷깃을 여미며, 어제밤 꿈을 꾸었습니다, 별빛 언덕 위에 쓴 이름, 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2019),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2020)
<주요 논문>
- 개신대학원대학교 & 낙스신학대학원 공동과정 (1999)
목회학박사(D.Min) 논문 – 신도시에서의 교회개척과 성장에 관한 연구
- 개신대학원대학교(舊 개혁신학연구원) 목회신학대학원 (1995)
신학석사(Th.M) 논문 – 지역사회와의 유대와 지역사회 봉사를 통한
지역교회 성장에 관한 연구
- 칼빈대학교 대학원 (2009)
신학석사(Th.M) 논문 – 삼위일체론에 대한 교리사적 연구
<작사작곡>
복음송 : 사명의 길, 주님께 무릎꿇고, 호산나의 노래 등
가 곡 : 물망초, 청포도, 꽃잎과 바람, 윤동주 추모곡, 목련 앞에서, 가을연가 등
• 작사작곡 가곡 발표회 “겨레사랑 2016 한국가곡 페스티벌” 개최
2016.11.01(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KBS 녹화방송
•한국작곡가회 초청 작곡 발표회 / 2019.03.25(월) 오후 7시 CCMM빌딩 영산아트홀
“꽃은 거친 흙과 자갈 속에서 핀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아스팔트길 갈 수 있지만 전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외롭고 험난한 길을 걸어갈 것”
 |
제가 총회장이 되도록 선택해주신 여러분의 결정은 여러 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혁 측 출신인 제가 합동 측에서 105회기 총회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979년 둘이 되었던 합동과 개혁 교단이 15년 전 90회 총회에서 하나가 된 것에 진정한 완성의 마침표를 찍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에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짧은 1년이지만, 우리 교단 교회가 현재 당면한 문제를 위하여 우선적으로 다음의 일들을 추진하겠습니다.”
소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가장 우선적으로 교단의 내실을 확고하게 다지기 위해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시작으로 WEA 신학사상에 대한 연구위원회를 교단내 신학대학 교수들과 신학위원회, 임원회 등으로 구성해 공청회를 열 계획임을 천명했다.
 |
소 총회장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본부 사무실에 총회 코로나 위기 대응팀을 설치할 것을 밝혔다. 즉 교단 차원의 하나 된 방역 체계를 세워 코로나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교회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개교회 현장사역의 고충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힘으로 종식이 힘들 것으로 내다보는 코로나에 대하여 대응을 해나갈 기초를 다지겠다는 입장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하여 총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용하며 또한 총회원들의 편의를 위하여 디지털행정업무도 추진하겠습니다. 총대 여러분이 허락해 주신다면 미래전략발전위원회를 상설화하여서 우리 총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조적 정책과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소 총회장은 이와 함께 한국교회 6만 교회 중 장로교단이 70% 이상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12,000 교회 300만 성도가 헌신하고 있는 합동 측이 말로만 장자 교단이 아닌 진정한 장자 교단으로서 위상은 물론 우선적으로 하나 된 리더십을 통해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소목사가 강조하는 하나의 리더십은 금번 코로나19로 거치면서 136년간 한국사회에서 쌓아온 이미지가 실추되었고 한국교회가 받은 고통을 벗어나 새롭게 이미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선 합동총회와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것으로 풀이가 되고 있다.
“대정부 및 사회관계도 당당히 임하여 공교회를 세우며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과거에 이슬람 수쿠크법을 막는데 최선봉에 섰습니다. 동성애 반대운동을 주도하였으며 종교인과세를 전략적으로 대처하였을 뿐만 아니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는 일에 최선두에 섰던 경험을 거치면서 배우고 경험한 것은 개교회 목회자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절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명실상부한 한국교회의 장자 교단인 합동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한국교회 전체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이 같은 사안들을 소 총회장은 합동 총회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이 모든 일은 저 혼자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총회가 하나 되고 한마음을 이룰 때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저를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 총회장이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제가 가는 1년 동안의 길이 꽃길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꽃은 거친 흙과 자갈 속에서 핀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저는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외롭고 험난한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저 또한 편하게 아스팔트 길을 갈 수 있지만 그 외롭고 고독한 황야에서 차가운 이슬에 젖고, 별빛에 기대어 잠드는 밤을 보낼지라도, 저는 우리 총회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갈 새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
“우리 총회가 발전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부흥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저는 이 한 몸 다 바쳐 희생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우리 총회의 제단에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서라면 여러분이 저를 얼마든지 밟고 가셔도 좋습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총회 역사의 새로운 길을 열고 천 년의 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을 불멸의 역사를 써 나갑시다. 한국 교회사의 서판에, 아니 세계교회사의 서판에 합동 총회의 이름을 다시 써 나갑시다.”
신임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평소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합동총회와 한국교회, 대사회 대정부를 향해 공적 사역을 감당해 왔다.
소강석 총회장은 어린 시절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난 이후 온갖 고난과 핍박을 견디어내고 고학으로 신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불타는 소명감으로 1988년 11월, 가락동의 한 상가 지하 23평에서 새에덴교회를 개척하여 지금은 한국에 몇 안 되는 초대형교회인 1만여 명의 프라미스 콤플렉스 성전을 건축하고 3만여 명의 성도 부흥을 이룬 꿈과 기적의 목회자이다.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 스토리는 한 편의 하이틴 로맨스나 순정만화처럼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그래서 그의 설교와 저서들은 콘크리트 도시 속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의 가슴에 들꽃 같은 향기를 전해준다.
소강석 목사는 광신대학교와 개혁신학연구원 및 동 대학원을 거쳐 미국의 낙스신학교 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한국문인협회 시인, 칼빈대학교 석좌교수이며, 수많은 세미나와 부흥회를 이끌며 한국교회의 차세대 대표 목사로 주목받고 있다.
통일한국시대 민족의 지도자를 양성하며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그의 목회를 한국교회는 주목하고 있다.
그는 저서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를 통하여 2006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07년에는 미국 마틴루터킹재단 국제평화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세계 지도자상 수상, [시사저널] '한국의 미래 이끌 차세대 파워리더 300인' 에 선정되는 등, 현재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 저술가로, 시인으로,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 등으로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다.
약력
• 1968.03~1974.02 오동초등학교 졸업 (전북 남원)
• 1974.03~1977.02 용성중학교 졸업 (전북 남원)
• 1977.03~1980.02 군산제일고등학교 졸업 (전북 군산)
• 1980.03~1984.02 광신대학교(舊 광주신학교) 졸업 (광주)
• 1984.03~1987.01 개신대학원대학교(舊 개혁신학연구원) 졸업(M.Div.Eq) (서울)
• 1993.03~1995.01 同 대학원 졸업(Th.M) (서울)
• 1997.03~1999.05 개신대학원대학교 & 낙스신학대학원 공동 목회학박사(D.Min)
• 2008.03~2009.02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M.Div.Eq) 동등자격 (서울)
• 2008.03~2010.02 칼빈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경기 용인)
• 2010.02 광신대학교 1호 명예철학박사 (광주)
• 2013.02 백석대학교 명예신학박사 (서울)
• 2018.8.22. 단국대학교 명예문학박사(경기 용인)
• 1999.12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지도자과정 수료 (서울)
• 2001.07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수료 (서울)
• 2011.03 카이스트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서울)
• 1981.11~1987.12 백암교회 담임전도사 (전남 화순)
• 1988.11~현재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경기 용인)
• 2006.09~2009.09 예장합동 경기남노회 노회장
• 2009.01~2010.0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출판위원장
• 2009.11~2010.11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대표회장
• 2010.01~2011.0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문화예술위원장
• 2010.08~2010.08 ‘한국교회 8.15 대성회’ 설교자 (50만명 운집)
• 2010.11~2011.11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 2010.11~2017.12 종교개혁500주년기념성령대회 대표대회장
• 2010.12~2011.12 한국목양문학회 회장
• 2011.01~2012.0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회위원장
• 2011.07~2012.07 예장합동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 2012.01~2012.09 예장합동 총회설립 100주년기념 기도한국 준비위원장
• 2013.09~2014.09 예장합동 총회 농어촌부장
• 2013.12~2014.12 한국기독교 선교130주년 대성회 준비위원장
• 2014.11~2015.04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2015.03~2015.08 ‘광복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 (30만명 운집) 대표준비위원장 및 설교자
• 2015.11~2016.11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통합대표회장
• 2016.03~2016.03 제48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
• 2016.09~2016.10 ‘2016 기독교사회복지 엑스포’ 공동준비위원장
• 2016.09~2018.09 예장합동 목회자납세대책위원회 위원장
• 2017.08~2019.08 예장합동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 2018.09~2019.09 예장합동 교회생태계특별위원회 위원장
• 2007.03~현재 한일기독의원연맹 지도목사
• 2012.02~현재 한국교계-국회 평신도 5단체 협의회 지도목사
• 2013.07~현재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한국군선교연구소 소장
• 2015.05~현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상임의장
• 2016.11~2019.11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대표회장
• 2016.12~현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 2017.06~현재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대표회장
• 2017.08~현재 한국교회종교인과세특별위원회 대표위원장
• 2017.09~현재 한국교회공동정책연대 상임회장
• 2018.05~현재 (사)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
• 2018.12~현재 (사)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장
• 2019.02~현재 (사)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협회 이사장
• 2019.09~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부총회장
• 2011.08~2012.07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경기도 위원
• 2014.12~2016.12 경찰대학교 국립경찰 명예경감
• 2014.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 2015. 매일경제, 경향신문 칼럼니스트
• 2016. 한국경제 칼럼니스트
• 1995.01~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
• 2007.01~현재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
• 2010.06~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15,16,17,18기)
• 2011.01~현재 국민일보 칼럼니스트
• 2012.01~현재 국민문화재단 이사
• 2015.01~현재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 애국보훈활동 : 2019.8 독립운동가 최재형선생 기념비 공동건립 추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참여사업 인증)
- 민간외교활동 : 한국전쟁 참전 용사 초청 보은행사
2007.06~2020.06 매년 개최(14년간)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터키, 태국 등 8개국 연인원 4,200여 명)
- 방송문화활동 : KBS, SBS방송 특집다큐 기획, 제작 지원
•2015.12 KBS다큐 “일사각오” 주기철목사
•2016.08 KBS다큐 “다시 코리아로 그들의 마지막 귀환”
•2016.12 KBS다큐 “밀림의 크리스마스”
•2017.03 KBS다큐 “시인과 독립운동” 윤동주 100주년 특집 (2부작)
1부: 윤동주는 저항시인이었다 / 2부: 행동하는 시인, 별이 되다
•2017.06 SBS다큐 “한국전쟁특집 전쟁과 기억” (2부작)
1부: 장진호 전투, 그 겨울의 기억 / 2부: 사선을 넘어, 67년의 우정
•2017.12 SBS다큐 “발굴추적! 예수” (2부작)
1부: 메시아 탄생의 비밀 / 2부: 십자가 죽음을 넘어 메시아가 되다.
•2018.03 KBS다큐 “이방인과 3.1운동” (2부작) 3.1절특집
1부: 1919년, 그날을 증언하다. / 2부: 항일의 길에서 하나가 되다.
•2018.12 SBS다큐 “오방 최흥종” 성탄특집
•2019.12 KBS다큐 “걸레성자 손정도” 성탄특집
•2020.03 SBS다큐 3.1절 다큐 “서북 지역의 3.1운동”
- 언론소통활동 : KBS, MBC, SBS, YTN, OBS,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경향신문, 한겨레,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연합뉴스, 뉴시스, 파이넨셜뉴스, 주간조선, 주간동아, 신동아, 월간조선 등 인터뷰 및 기사
- 윤동주 탄생 100주년 추모 음악회 등 다수 사회 공헌
• 2006.11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 2007.01 마틴 루터킹재단 국제평화상
• 2008.12 목양문학상(시부문)
• 2009.11 ‘2009 기독교선교대상’
• 2009.1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 2010.02 ‘2010 기독교문학대상’ (시집부문)
• 2011.10 국민훈장 동백장
• 2011.12 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WF) 금훈장
• 2012.10 ‘201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미주한인재단)
• 2015.09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 2015.10 ‘2015 천상병귀천문학대상’
• 2015.12 ‘2015 보훈문화상’ (보훈처 & 문화일보)
• 2015.12 ‘한국을 이끌 차세대리더 100인’에 선정 (시사저널)
• 2015.12 대통령 표창
• 2016.01 마틴 루터킹재단 특별공로상
• 2017.04 캄보디아 국왕훈장 (캄보디아)
• 2017.12.20. 윤동주 문학상 수상
• 2019.05 미국 연방의회 의사록 등재 (한미우호증진)
• 2019.06 미국 연방의회 인증서(한미우호증진) 수여
<설교집, 에세이 및 각종 저서>
꽃씨 심는 남자, 맨발의 소명자, 영혼의 글쓰기, 성소권, 회복과 부흥, 하나님의 기대, 생명나무, 하나님의 원하심,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라, 불붙는 영성을 회복하라, 정결한 영성에 생명을 걸어라, 신도시 목회의 성공키를 잡아라, 치유되지 않는 상처는 없다, 엿장수 목회이야기, 스펙을 넘어 스토리를 만들라(중국판으로도 출간), 사닥다리 예배자, 거룩의 재발견, 레위기의 산을 정복하라, 그대 최고의 인생을 살아라, 안나가 가나안, 거룩의 재발견, 예수 마니아가 되라, 영혼의 진주를 사세요,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보라, 오벧에돔, 꽃을 피우는건 꿈꾸는 나비, 21세기 목회 뉴트렌드, 하나님의 기대, 영광을 가문을 세우라, 새롭게 하소서, 영혼의 진주를 사세요, 평화의 시가 통일의 꽃길 되리라, 헤브론 프로젝트(2019), 아프다고 말해 보세요(2019),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2020), 바람에 흔들리는 당신에게(2020)
<시 집>
어느 모자의 초상(2015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수상작품집), 꽃씨, 다시 별헤는 밤, 평화의 꽃길을 열어주소서, 그대 지친 옷깃을 여미며, 어제밤 꿈을 꾸었습니다, 별빛 언덕 위에 쓴 이름, 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2019),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2020)
<주요 논문>
- 개신대학원대학교 & 낙스신학대학원 공동과정 (1999)
목회학박사(D.Min) 논문 – 신도시에서의 교회개척과 성장에 관한 연구
- 개신대학원대학교(舊 개혁신학연구원) 목회신학대학원 (1995)
신학석사(Th.M) 논문 – 지역사회와의 유대와 지역사회 봉사를 통한
지역교회 성장에 관한 연구
- 칼빈대학교 대학원 (2009)
신학석사(Th.M) 논문 – 삼위일체론에 대한 교리사적 연구
<작사작곡>
복음송 : 사명의 길, 주님께 무릎꿇고, 호산나의 노래 등
가 곡 : 물망초, 청포도, 꽃잎과 바람, 윤동주 추모곡, 목련 앞에서, 가을연가 등
• 작사작곡 가곡 발표회 “겨레사랑 2016 한국가곡 페스티벌” 개최
2016.11.01(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KBS 녹화방송
•한국작곡가회 초청 작곡 발표회 / 2019.03.25(월) 오후 7시 CCMM빌딩 영산아트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교회 ‘탄소중립 국제선언 백령선언’으로 기후환경운동에 앞장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