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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통해 몽골에 야먀하 엘렉톤 6대 도착 후 각 교회 선별 전달몽기총-몽지협-샤론 뮤직, 통해 몽골에 악기 보급 운동 지속적 전개 예정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9.22 17:4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몽골 초원에 악기 한 대로 30여명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능한 아름다운 찬양 선율이 울리게 되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이하/몽기총)-뭉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이하/몽지협)는 국내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와 공동으로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목사 후원을 받아 몽골 현지로 보낸 야마하엘렉톤 6대가 도착 몽골복음주의협의회가 추천한 교회에 전달되었다.
 
몽기총 법인 회장 김동근 장로는 “초원에서 유목 생활을 하는 몽골인들 이지만 이들 중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러시아에서 정통 음악을 배운 인재들이 많다”면서 “이들 중 복음을 받아 들여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많지만 교회들이 형편이 어려워 악기 구입을 못해 예배를 드리면서도 대다수 교회들이 보편적으로 악기가 없이 예배를 드리지만 이번에 한국교회에서 우리 몽기총의 취지를 이해하고 도움을 받아 몽골현지에 야마하엘렉톤 6대를 보내게 되었고 현지에서 몽골복음주의협의회가 엄선하여 선별 추천한 교회에 악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장로는“이번 6대의 악기를 헌신해준 교회는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목사님께서 후원을 해주셨고 안산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를 통해 저렴하게 후원을 받아 보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보내진 악기중 후원을 받은 곳은 다음과 같다.
 
●악기 전달
예수싱 다왈닥츠교회/어치릉바트 목사(현)몽골복음주의협회 이사로 울란바트르시 칭길테구에 소재, 예배인원 200여명으로 청년,학생 등 교육과 구제.전도활동 활발하며, 성도 양육하여 지방에 지 교회 개척 통한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이다.
 
●악기 전달
아밍 탈흐 교회/나이든 목사는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에 소재하며, 예배인원은 150여명으로 교회에서 사용하던 피아노의 건반이 낡아서 새 건반 구입이 기도 제목이었는데 이번에 후원받음, 나이든 목사는 “이렇게 기능이 많고 좋은거 처음 본다고. 감격 그리고 감사하다며, 몽골 신앙역사가 담긴 서적과 초코렛으로 몽기총 현지 사역자들에게 답례하였다.
 
김 장로는 또 “초원에 있는 게르 교회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찬양이 울려 퍼지게 될 것이다”며 “악기 보급 운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하고“악기 보급은 몽골을 비롯한 이슬람권인 중앙아시아와 유라시아 및 북방 선교 전략국에도 점진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복음전파의 도구로서 역할과 성적인 문화 토양을 만들어가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몽기총은 효과적인 악기 보급을 위해 현지에 찬양 아카데미를 통해 엘렉톤 악기에 대해 교육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몽골의 경우 아직 성탄절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나라여서 올해의 경우 초원 곳곳에서 기쁜 성탄의 소식을 전하는 찬양이 울려 퍼질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나라 간 사람의 왕래가 제한되고, 교회의 핍박과 예배마저 통제받는 현실에서도 주님은 만백성을 구원하고자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며 “몽지협과 몽기총을 통해 선교사역의 영역을 넓히고 몽골 악기 보급 운동에 동참해 선교현장에서 주님 역사와 그 은혜 가운데, 함께 멈추지 않고 일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유 선교사는 “몽골 교회마다, 예배처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곡조가 복음이 돼 심령을 울리며, 몽골의 메마른 광야를 덮을 것이다”며 “우리가 처한 현실이 우리의 손발을 묶고 우리의 입을 막을지라도 복음은 산을 넘어 땅 끝에 이를 것이며 주 찬양의 소리가 온 하늘과 온 땅을 채울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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