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4 금 13:54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중랑,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으로 안전 지킨다!중화동 봉화산로33길 일대 주민이 직접 제안, 주민참여예산으로 여성안심귀갓길 만들어
천선우기자 | 승인 2020.09.25 20:58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출퇴근뿐 아니라 마트 갈 때나 운동 갈 때도 지나는 길인데 좀 어두워서 불안했거든그런데 구청에서 신경 써서 이렇게 예쁜 길을 만들어 주시니 골목길도 환해지고 무엇보다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중화동에 거주하는 하 모 씨의 말이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으로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의 불안감이 높은 주요 귀갓길을 구에서 선정해 유관기관지역주민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중랑구에는 총 20개소의 여성안심귀갓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번에 여성안심귀갓길로 조성된 봉화산로33길 일대는 봉화산 둘레길과 이어진 도로로 산책 또는 등산을 위해 여성 혼자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구는 성공적인 귀갓길 조성을 위해 중랑경찰서와 함께 철저한 모니터링, 구민 의견 수렴 등을 시행했으며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112 신고 위치 표지판여성안심귀갓길을 인식할 수 있는 노면표지골목길 바닥 조명반사경미러시트(mirror sheet) 등을 집중 설치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었다.

특히이번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CPTED)을 활용해 환경개선을 완료한 사업으로 거주하는 구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주민참여예산으로 만들어 더욱 의미가 크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으로 주민분들께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늦은 밤 귀가 시 느끼는 위험과 불안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중랑구를 조성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선우기자  csw@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선우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