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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 하나투어와 함께 A380 탑승 테마여행상품 선보여"색다르고 안전한 여행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
오세홍 기자 | 승인 2020.09.26 03:46
[뉴스에이 = 오세홍 기자] 마리아나 관광청은 하나투어와 함께, 하늘 위 특급호텔이라고 불리는 아시아나항공 A380 항공기를 탑승하는 마리아나 제도 여행 테마 비행기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25일에 진행되는 이 상품은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약 2시간 20분가량을 비행한후 오후 1시 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다.

기내 안전을 위해 승객간 일정간격을 두고 배치해 160석의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 되는 해당 상품은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며, 항공만 예약 하거나, 항공+ 숙박으로 예약할 수 있다. 항공+숙박은 해외 여행의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 인접한 특급호텔인 파라다이스시티 또는 네스트 호텔을 이용하는 1박2일 상품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혜택도 준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운영되는 마리아나 테마 상품은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와 국제적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여행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색다르고 안전한 여행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더불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세 속에서도 누적 확진자 수 60명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방역 상태를 수개월간 유지해오고 있는 마리아나 제도의 안전성 및 철저한 방역 노력을 알리고자 함이다.

마리아나 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하나투어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의 기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여행이 재개 되었을 때, 우수한 방역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의 마리아나 제도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현재 마리아나 관광청은 현지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향 후 여행이 자유로워 질 때, 한국인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명소들이 더욱 안전한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재단장 프로젝트에 나서고 있다. 
현재 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020년 9월 24일 기준 69명이다. 이중, 42명 (62%) 은 입국과정 중 확인된 외부 입국 확진자이며, 26명은(38%) 확인 가능한 지역 내 확진자 이다. 다만 격리해제(완치)된 환자가 62명, 사망 2명 순확진자 수는 5명 수준으로 확산세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COVID-19) 검사 건수는 18,915건으로 주민 1,000명당 3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검사율로서 인구 5만 8천여명의 북마리아나제도는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6만개를 수입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세홍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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