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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자리 창출 노·사·민·정 대 토론회 개최
종합취재팀 | 승인 2009.03.30 17:27
대전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09년 대전지역 노사 무 분규를 선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다짐의 후속으로 실천적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사상 유래 없는 어려운 경제위기를 맞이해 지역 내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노·사·민·정 협의회 위원과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함께 31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사·민·정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대전시와 대전지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토론회 주제는 최근 이슈인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역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안’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대전 노사민정의 바람직한 역할과 협력 방안’ 등 다양한 방안을 토론한다.

이날 충남대 정연택 교수가 ‘고용안정과 선진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 제1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서 한남대 허찬영 교수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 모델’을 제 2주제발표를 한다.

이날 토론자는 황병근 대전산업단지 근로자협의회 회장, 정귀영 대전여성 경영인협회 회장, 조명옥 노동부 고용지원센터 기획총괄과장, 김성훈 대전시 경제정책과장, 유덕순 대전여성 인력개발센터 관장이 참여한다.

또 이어 대전광역시 지역파트너십협의회에서 지역의 일자리 지키기와 나누기를 위해 위원들 간 생산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중앙 부서에서 금년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희망근로프로젝트’의 효율적 추진방안에 대해도 숙의가 있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바람직한 노사협력 방안 및 제도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 우리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나누기 확산과 동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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