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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뒤에 감춰왔던 얼굴을 드러내다”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재개 천하제일탈공작소 초청공연 실시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20.10.06 21:10
[뉴스에이 = 이미향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금요국악공감을 오는 10월 7일(금)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천하제일탈공작소"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한다.

고성오광대, 가산오광대,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탈춤의 진수를 맛보다!

이번 초청 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는 탈춤의 원리와 정신을 기반으로 동시대의 관객과 함께 어울리는 공연을 만들고 있는 젊은 탈춤꾼들의 예술단체이다.

전통 탈춤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여러 지역의 탈, 움직임, 음악, 언어를 확장시키고 현시대의 이야기와 함께 지속적인 창작활동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since 2006)

천하제일탈공작소 공연내용으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3호 가산오광대 6과장에 등장하는 할미춤을 시작으로 도살풀이춤,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제1과장 문둥북춤, 한량무,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이매미당, 덧배기춤 등 다양한 전통 춤사위를 바탕으로 각자의 연주자들의 개성 있는 춤과 움직임을 확장하여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고자 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하고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커피 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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