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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 도내 폐지 줍는 어르신들 실태 조사 필요"전남의 폐지 줍는 어르신이 650명 이상에 이르고 있어"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0.17 04:08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라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정의당, 영암2)은 지난 15일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도내 폐지수거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와 폐지 단가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 전남의 폐지 줍는 어르신이 650명 이상에 이르고 있으나 전남도에서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 현황조사를 한 적이 없다.”며 “앞으로 세부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어르신들께 안전물품을 제공하는 등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동부지역본부장은 “공공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관해서 검토해 보겠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관련은 관련부서와 협의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평균 하루 수입이 6천원으로 노동에 비해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전남도 차원에서 어르신들께 폐지 단가를 지원해 줄 수 있도록 제안했다.

아울러, 폐지로 캔버스 만드는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를 자료로 제공하며 “전남도의 그린뉴딜사업과 연관하여 폐지수거 재활용 사업으로 자원순환이 되고 동시에 재능기부와 일자리창출까지 해결 할 수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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