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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현장 예배 복원 감사, 새언약 주일로 성도 30% 참석 감사예배 드려방역 수칙 철저히 준수, 본당과 부속 예배실 개방, 온라인생중계예배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0.19 15:49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소속(총회장 소강석 목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현장 예배 복원을 감사하며 18일을 새언약 주일로 정하고 기쁨 속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부는 8월 15일 이후 용인우리제일교회(소에스더 목사)의 불건전 은사 운동으로 확진자가 발생 한 것과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자들 중에서 양성반응자가 확산되자 모든 책임을 교회에 두고 일반 시설보다 교회에 대하여 강도 높게 방역 지침을 적용해왔다.
 
그리고 지난 11일 방역당국은 1단계로 규정하면서 특히 교회에 대하여서는 전체성도 중 30%라는 애매모호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일부 한국교회에서는 성에 안차는 볼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대다수 교회는 그나마 교회가 현장 예배를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다소 숨통이 트였다는 입장에서 반겨온 것은 사실이다.
 
이에 사랑의교회는 18일을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맘으로 자체적으로 ‘새언약 주일’로 정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는 ‘돌아오면 회복된다’는 (스가랴 8:1 ~8)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오목사는 “현장예배가 복원되어 새언약주일(RE-COVENANT SUNDAY)을 맞았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하늘 문을 열어주셔서 메말랐던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면서 “ 방역지침을 지키며 예배드릴 때 영적인 고센땅이 되게 하시고 생명싸개로 보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이 땅의 치유를 위해 한국교회의 완전한 예배 회복과 사회 모든 분야가 온전한 정상궤도가 복원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랑의교회는 6천5백석 본당에는 30%인 2천명 한도 안에서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게 하였으며, 일부는 오픈한 부속예배실 5곳(작게는 2백석, 많게는 1천 5백석 규모 등)으로 성도를 안내한 가운데 예배를 드렸다“고 말하고“특히 고위험군(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가족과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 경우 해외 입국자 중 자가 격리 중인 성도들은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온라인생중계예배에 참여하도록 안내한가운데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는 방역당국과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왔다”고 말하고 “오늘은 완화된 보건 당국 지침에 따라 현장예배에 일정 인원(좌석수 30%)이 참석하도록 하였으며 아울러 온라인생중계예배도 병행하며, 한국교회와 함께 뜻을 맞추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목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현장예배회복이라는 감격에 18일을 ‘새언약 주일’RE-COVENANT SUNDAY로 정하고 이날 그리웠던 성도들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었다”고 덧붙였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사랑의교회는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이 있어 부속 예배실로 안내될 수 있음과 QR코드 활용 입장, 마스크 필수 착용 등 관련 내용을 성도들에게 미리 공지하고 협조를 당부했고 성도들은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 한가운데 이날 새억약 예배를 드렸다”고 말했다.
 
한 성도는“우리사랑의 교회는 2월 코로나가 시작 된 후 선재적 대응 차원에서 자체 방역을 하며, 교회 안에서 확진자 없고 사고 없이 온라인과 방송예배와 현장예배를 드려왔으나 8월 이후 우리 뜻과는 다르게 예배가 다 막혀 너무 힘들었지만 오늘 예배를 통해 영혼에 채워짐을 느끼며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성도는 “우리교회는 제자 양육이라는 모토로 한국교회에서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해왔고 우리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과 관계에서 예배에 대하여 중요하게 여기는 성도들이라서 이 사태를 견디어 나갈 수 있지만 한국교회 대다수 교회들이 많이 어려운 가운데 있는 것 같아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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