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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 K-POP 걸그룹 가치(KAACHI), 두번째 컴백으로 전세계 깜짝 이목 집중영국에서 시도하는 글로벌 케이팝
김정수 기자 | 승인 2020.11.03 03:03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올해 초 데뷔와 함께 전세계 K-pop 팬들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유럽 최초 영국 케이팝 걸그룹 가치(KAACHI)가 6개월만에 컴백했다.
 
지난 4월 첫 싱글 앨범 ‘Your Turn’과 함께 영국에서 시도하는 첫 케이팝 데뷔로 역대급 주목을 받으며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소셜미디어 합산 이천백만뷰를 갱신했다. 니콜(베네수엘라), 준서(스페인), 다니(영국), 코코(한국) 4명으로 이루어진 KAACHI는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가 만나서 새로운 형태로 전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아티스트로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스토리를 이번 ‘포토 매직(Photo Magic)’에 담았다. 
 
영국의 대표적인 사운드인 그라임(Grime)과 중독성 있는 힙합 비트, 케이팝만의 역동적인 댄스와  파워를 가진 반복이 가미된 신곡 포토매직은 KAACHI멤버들이 새로운 꿈과 기회를 찾아가는 도전과 강력한 댄스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국 프론트로(Frontrow)레코드의 모니카 총괄 수석 프로듀서와, 공동 프로듀서 겸 보드 맴버인 런던의 공연 컨텐츠사 ILOVESTAE의 김준영 대표가 지휘하고 음악은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과 오리콘 차트 1위 곡들을 프로듀싱했던 델리(Dele Ladimej)와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앨범(The Fame)작업을 한 조나스(Jonas Westling)가 참여하여 영국과 동양의 음악적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또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1Million Dance Studio) 출신 안무가 Jay Kim(한국)이 시차를 극복하고 온라인으로 지도하며 케이팝의 진정한 군무와 연출을 이끌어 냈고 KAACHI 멤버들 스스로 작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팬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모니카 수석 프로듀서는 “이번 포토매직 제작 매 순간마다 마치 마술에 빠진 듯 모두 KAACHI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KAACHI를 믿고 기다려준 세계 모든 팬들에게도 강력 퍼포먼스와 도전의 긍정 메시지를 담은 마술이 깊게 전달될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음악 프로듀싱을 맡은 델리 역시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을 위해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준비 되어있는 팀과 함께하는 것에 항상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번 포토매직을 통해 그들의 땀과 노력을 전세계에서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Jay Kim 또한 한국에서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김준영 공동 프로듀서와 가치 멤버들은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K-pop 걸그룹으로 나아가는 노력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좋은 음악, 퍼포먼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호소했다.
 
KAACHI는 런던의 대표적인 새해 행사 ‘London New Year's Day Parade 2021’에 공식 초대되어 포토매직을 선보이며 그 영상은 BBC, ITV 등 전세계 5억 가구에 중계될 예정이다. 포토매직 음원은 Spotify, iTunes, Deezer, Amazon Music, Melon, Bugs 등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들을 수 있다. 

김정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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