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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1.18 03:45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전남 순천시와 광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감염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확진자가 60여명이 넘어가고 있다. 순천,광양,여수시는 지역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시켰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의 기본원칙은 일상생활 속에서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것이다. 일반관리시설에서는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식당·카페 등은 테이블·좌석 한 칸 띄우기가 의무화된다. 또한 모임, 축제 등의 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음에도 아직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은 현재 코로나19에 대한 가장 중요한 백신 역할을 하고 있다. 나의 예방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전파하지 않기 위해서도 마스크는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멈춰야 한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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