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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 등 3개로 나누어진 연합기관 대통합 소통 본격 가동총회장-총무 이취임, 상임위 임명장 수여, 산정현교회 총신대에 2억원 발전기금 전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1.20 17:25
실행위 일부 전광훈 목사 이대위 관련 소 총회장에 왜 처리 안했는가? 반 공격성 질의
교단과, 총회장 비방 유투버-단체 강력대처하자, 소총회장 "한국교회 화합을 위해 품자"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담임)가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 등 3개로 나누어진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을 위한 첫발을 한국의 장자교단으로서 역할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합동총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총회에서는 실행위가 함께 모일 경우 1.5단계로 격상된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없게 되어 장소를 강남 소재 라움에서 19일 제105회기 1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해 교단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감당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실행위에 앞서 총회는 105회기 총회장과 총무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좌로부터 고영기 총무, 소강석 총회장, 김종준 직전총회장, 최우식 직전총무
이취임 감사예배는 총회서기 김한성 목사의 인도, 송병원 장로(장로부총회장)의 대표기도, 정계규 목사(회록서기)성경봉독, 이승희 목사(증경총회장)설교, 안명환 목사(증경총회장), 이임자격려, 전계현 목사(증경총회장)취임자 축사,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김종준 직적총회장과 최우식 직전총무에게 이임자 위로품(금 목걸이)전달, 고영기 목사(총무)광고 후 배광식 목사(목사부총회장)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또한 예배 후 2부 코로나로 인하여 하나님께 예배에 더욱 적극적이지 못함과 이웃의 생명을 더 많이 보듬지 못함을 회개하고(고시부장 김상현), 코로나로19일 극복하는 대한민국과 조국교회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교단교류특별위원장 김찬곤 목사),총회의 화합과 총신정상화를 위해(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이상복 목사), 코로나19로로 힘들어하거나 폐쇄직전의 교회들을 회복시켜달라는 간구(경목부장 황재열 목사) 특별기도회와 3부 산정현교회에서 총신대학교 세움을 위한 기금전달(2억)과 4부 교단 안 각기관장과 상비부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등에 축하패 및 위촉패전달식을 진행했다.

소강석 총회장은 105회 총회에서 당선된 총회 산하 기관장에게 축하패를, 상비부장과 상설·특별위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며 총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겨줄 것을 격려했으며, 새에덴교회(2억)에 이어 총신대학교 세움을 위하여 2억원을 기부한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1차 실행위에서 참석자들은 이날 교단교류특별위원회(위원장:김찬곤 목사)가 청원한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등 3곳으로 나누어진 교단연합기관이 하나 되기 위하고 건강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총회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달라’는 건에 대해 추인했다.
 
하지만 이날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고 교류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모두가 동의 하지만 과거 우리 합동측이 한기총을 탈퇴 한 것은 이단 문제이고 아직 한기총 안에는 이단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한기총과 연합은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분명한 것은 이단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총회가 주장하는 내용이 맞다”고 말하고“지금 우리가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들려는 것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지켜보면서 한국교회가 우왕좌왕 하게 되었고 일관 된 하나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결국 예배가 초토화 되는 폭탄을 맞았다는 것을 우리뿐 아니라 한국교계도 미래를 위해 다 우려하고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교계에서 먼저 요청하고 기도하고 있는 중요사안이기에 우리교단이 장자교단으로서 한국교회를 섬긴다는 자세에서 역할을 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이어 소 총회장은 “한기총을 탈퇴하던 때와 상황이 바뀌었고 아직 한기총안에서 이단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한기총 내부는 깊이 보면 이단을 옹호했던 인사들은 이제 한기총과 상관없는 경우도 있고 연합의 목적을 위해서 방법론에서 운영의 묘를 살리면 된다”고 말하고“총회가 한국교회를 위해 섬기고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고 연합하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고영기 총무는 “연합운동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느낀 것이 많은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합기구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교계에 요구 등으로 분위기가 바뀌어져 있다”면서“이번이 한국교회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대화의 창구를 열어놔야 한다”고 말했다.
 
김찬곤 위원장도 “연합기구 가입건은 실행위에서 논하지 않고 임원회에서 결정하여 진행하기로 되어 진 내용이지만 실행위에서 논의를 하는 것은 교단의 입장을 견고히 하기 위함이다”면서“ 지금 이 시기가 흩어진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다”며 “배후에 있는 문제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고려하여 진행 해 나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일부 실행위와 특히 이대위에서 소 총회장을 향해 반 공격성 질의를 했다.
 
이들은 “여러 노회에서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자고 헌의를 하여 이대위에서도 조사를 통해 전광훈 목사가 이단성이 있다는 보고를 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총회를 한 이유로 왜 이렇게 유야무야하게 되었는가?”고 질의했다.
 
이대위 위원장 배만석 목사는 “위원회가 전광훈 목사를 포함한 안건들을 논의할 것이다”강조하고“ 한국교회를 위해서라도 합동측 정체성 틀 위에 정확하고 분명하게 조사를 하여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자는 헌의가 여러 노회에서 올라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치부에서 기각을 시켰고 이대위에서 서류로 보고한 것은 임원회가 처리해야 하는 것이 절차로 그동안 임원회가 이대위와 여러 차례 소통을 통해서 합리적 처리를 하여 회의록 채택을 했던 것이다”고 간단하지만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소 총회장은 “총회 산하 목회자들과 성도들 중에 전광훈 목사의 애국운동에 동참한 인사들이 다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있는데 만약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처리하게 된다면 총회 산하 목회자와 성도들도 이단에 동조한 자들이 될 수 있기에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 총회장은“전광훈 목사는 공교회 앞에 회개 하는 맘으로 겸손하게 사과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합동총회는 임원회에서 전광훈목사를 지지하는 주변인들이 유튜브 방송과 단체이름으로 교단과, 총회장에 대하여 비방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 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어찌하여 대응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하는 논의가 있었다 말하자 소총회장은 "현재 저를 공격하는 내용의 말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한국교회 화합을 위해서 하나가 되기 위해선 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교계에서 활동을 하는 유뷰버 중 교리와 신학 배경이 다른 타 교단 목사가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하는 공적사역 마다 일일히 감놔라 배놔라 하는 식의 간섭을 하더니 급기야 최근에는 소총회장이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한것처럼 주변 상황과  배경도 알지못하고 사태 파악도 하지 않는 가운데 특히 내용도 모른채 비방만을 위해 명예훼손적인 방송을 일삼고 있고, 부흥사로 떠돌던 한 목회자는 유뷰브 방송을 통해 설교를 빙자하여 강단에서 소총회장이 말하지 않은 말을 마치 한 것처럼 명예에 큰 손상을 입히는 설교를 하고 있다.
 
특히 이들 전광훈목사 지지자들은 전목사가 주최하는 애국집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대상이 누구이던지 불문하고 '빨갱이다' '주사파다' 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행위를 하고 있다.

현재 이런 지지자들중  한 인물이 최근 새에덴교회앞 집회를 하면서 “문제인 정권을 옹호하는 소강석 목사는 전광훈 목사를 면회하고, 사죄하라. 회개하라”고 하는 등 소강석 총회장이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을 마치 한 것처럼 주장하여 시위를 하고 있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나서는 인물은 전광훈목사교회에 참여하는 성도임에도 용인까지 와서 남의교회앞에 집회 신고를 하고 집회를 하고 있는 인물로 이집회를 이끌고 있는 사람은 합동측 목사님이 일제치하 강제징용 배상 소송에서 이긴후 일본과 배상문제로 무역마찰이 일으키게 되면서 한국국민들 사이에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일어나자 ‘일본 아베수상님 잘못했습니다’라는 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렇게 전광훈목사 지자들이 소총회장에 대하여 이유 없는 공격성 발언을 하고 있지만 소강석목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참고 지금껏 대응을 하지 않았음에도 전목사 지지자들 사이에선 계속 소총회장을 이유없이 공격해왔던 것이다.

그동안 합동측 임원회에서는 계속 이에 대하여 항의가 있었고 결국 오늘 실행위에서도 항의가 터져 나온것이다.

하지만 소총회장은 한국교회 화합을 우선 생각하는 입장에서 총회원들의 항의를 불식 시킨것이다. 

실행위 한 목회자는“최근 합동측 인사가 많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교회 언론회에서도 세미나를 개최하던 그날도 총회장이 하지도 않았던 말을 논재로 끄집어 내어 총회장으로 하여금 정부와 대립각으로 몰아 바람막이로 이용하려는 행동들이 보였다, 마치 전광훈목사 지지자들이 지금 하는 행동과 같이 보조를 맞추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면서“이들은 여론을 이용 소총회장님을 부러 자기들 진영논리로 끌어들여 소강석 총회장을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하는 못된 짓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면서“앞으로 총회는 한국교회를 위해서라도 바른 목소리를 내고 이에 대하여 적극 대응 해나가야 할 때라고 총회목사님들의 항의성 요구가 있었지만 소총회장님께서 한국교회 화합을 위해서 품고 가시겠다는 입장에 우리도 지금은 품고 기도 하고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강석 총회장이 직전 김종준 총회장에 위로품을 전달하는 모습
또한 참석 실행위원들은 이날 코로나19로 폐쇄 위기에 몰린 미래자립교회에 총회교역자최저생활기금 40억 7백만원 중 20억원을 지급키로 했다.
 
당초 총회 임원회에서 처리할 사안이었지만 소 총회장이 실행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집행키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소 총회장은 “지금 문 닫는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립위원회에서 신속하게 조사를 해서 임원회에 올리면 임원회가 검토하여 승인을 한 후, 20억원을 자립위원회로 보내서 자립위원회가 집행을 하도록 했다”며 “코로나19를 통하여 정말 생활이 힘들고 문 닫을 지경에 있는 교회를 우선적으로 지원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 총회장은 “몇 억 정도는 임원회에서 쉽게 결정할 수 있지만, 20억이라는 돈을 집행하는 것은 실행위원회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실행위원회에서 모두 동의를 해주셨다”며 “그리고 이 기금은 언젠가 재난이 다가왔을 때, 생활조차 힘든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해 서기행 총회장님 때부터 적립해온 것이며, 마음 같아서는 한 30억 정도 집행하고 싶었지만 실행위원들께서 우선 1차로 20억으로 제안하자고 해서 그 의견을 따르게 된 것이고요. 자립위원회가 속히 조사를 해서 빨리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강석 총회장은 행사를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저는 지난번 기자회견을 할 때, ‘전’자를 이야기해본 적도 없고 ‘사’자를 이야기해 본적도 없으며‘공개사과’의 ‘공’자도 이야기한 적이 없죠. 다만 자성한다는 표현은 했죠. 다들 기사를 자세히 보면 좋겠다”며 “여러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라고, 코로나로 인하여 문 닫는 교회가 없어지기를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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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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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계영 2020-11-21 15:37:11

    소강석목사님은 그날 한국교회의 연합에 대한 간절한 그 소망을 선포하시고 일하셨습니다.
    지금 시점 '무엇이 중한디?' 아셨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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