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더 착해진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라인의 신제품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EWG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아이크림’은 락토바실러스 발효 용해물, 비피다 발효 용해물, 세라마이드로 구성된 트루바이옴™ 72%와 수분을 품은 보성 녹차 추출물 68%이 함유됐다. 피부의 수분 탄탄하게 케어해주고 더욱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자연 유래 성분이 86% 들어간 이번 신제품은 쫀쫀하고 탄력성 있는 제형감으로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고 촘촘하게 케어해주며, 발효 용해물 트루바이옴™이 얇은 눈가 피부와 늘어진 부위에 밀도 있는 수분을 채워준다.

또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아이크림’은 같은 라인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과 함께 레이어링 해주면 더욱 탄탄하게 피부 수분 갈증이 해소 되도록 도움을 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아이크림’은 피부 수분과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며 흡수되고 피부 속 수분 및 탄력 케어까지 가능한 똑똑한 제품이다.”라며 “보습과 탄력이 중요한 겨울철, 힘 없는 눈가 피부부터 이마, 팔자주름, 넥 라인의 보습과 탄력까지 꽉 잡아주는 토탈 아이크림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아이크림’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