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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민원 서류 발급, 365일 24시간 가능!편리한 서류 발급을 위해 현재 6곳 운영에서 점차 확대할 계획
천선우기자 | 승인 2020.11.25 09:17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로 설치하여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문을 이용하여 각종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전체 20개 동 주민센터에서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보통 청사 내부에 설치되어 있어 업무시간 이후와 주말에는 이용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청사 내부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로 옮기는 작업 등을 통해 염창동, 등촌3동, 화곡4동, 발산1동 주민센터와 화곡보건분소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는 공항동 주민센터가 무인발급기를 외부로 옮겨 24시간 발급서비스를 한다.
구는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하는 곳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며,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행정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8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로 옮긴 염창동 주민센터의 경우, 옮기기 전(2018년)과 후(2020년)의 서류발급 건수를 비교했을 때 월평균 624건이 증가하였다.

지난달 염창동 무인민원발급기의 주말과 업무시간 외(18시~09시) 서류 발급 건수 또한 297건으로 전체 1,431건 중 20%에 달할 정도로 이용률 또한 높았다.

이처럼 무인민원발급기의 24시간 운영은 사소한 변화이지만 다양한 서류를 필요할 때 바로 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구 관계자는 “밤 늦게 서류가 필요한데 근처에서 뗄 수가 없어서 고생했다는 민원이 들어왔을 때 바로 도와드릴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라며 “무인민원발급기의 24시간 운영이 서류 발급 때문에 곤란을 겪는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선우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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