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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최병용 의원, ‘친환경부표 실명제 도입해야’부표 지급 후 사후관리 철저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2.04 02:3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5)은 지난달 30일 해양수산국 예산안심사에서 “친환경부표 지급 사업에 대해 제도적인 보완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고 주장했다.
 
전남도는 연안어장의 스티로폼인 발포 폴리스티렌(EPS) 부표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해양쓰레기 발생 등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자 친환경부표 보급지원을 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여 이를 개선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최병용 의원은 “전남 연안의 해양쓰레기는 수거도 중요하나 예방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며 “해양쓰레기 발생 방지 차원에서 부표 실명제 등 사후에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바다를 보호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
 
한편, 최병용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남 농어업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수산 정책 연구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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