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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예술인 공공임대 주택입주자 모집12월 7일 ~ 16일까지 청년가옥 18호, 예술인 주택 12호 입주자 모집!
천선우기자 | 승인 2020.12.04 11:27
[뉴스에이=천선우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춘가옥(청년1인 주택)과 예술인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청년주택확충,맞춤형 주거 복지정책 추진을 목표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추진,지난9월 난곡동(법원단지10길5)청춘가옥18호,미성동(법원단지5길34)예술인 주택12호를 준공했다.

구 관계자는“무주택,저소득 청년과 예술인들의 안정적 거주와 행복 증진을 위해 지난해9월부터SH공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구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12월7일~ 16일까지10일간 신청접수를 받으며, 2021년3월26일 당첨자 발표 후2021년4월19일~ 23일까지SH공사와 계약 체결, 5월3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등본 상 등재된 구성원 모두 무주택 세대구성원이고,소득(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70%이하),자산 등 자격요건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검증 후 우선순위에 따라 입주자로 선정된다.

임대조건은 시중시세의50%이하이며,임대기간은2년으로 입주자격 유지 시 재계약도 가능하다.임대료 및 전용 면적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입주 후 자치규약을 직접 만들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관악구 청년정책 발굴과 문화예술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자격 및 임대조건을 확인 후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청년가옥:jwbalex@ga.go.kr,예술인 임대주택:seo3260@ga.go.kr)로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예술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나갈 것”이라며“향후,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관악구의 청년정책 발굴,예술·문화 활동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선우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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